Kava Stewartson

참여 작품

빅 트러블
Sour Airport Security
세상을 구할 시간이 45분밖에 없다...하지만 우린.. 46분이 필요해!!!!!!!! 한때는 신문 칼럼리스트로 잘 나갔던 앨리엇 아놀드. 아내가 바람을 피운다는 사실을 알게된 날, 직장 상사와 싸우고 나와 광고회사를 차리면서 그의 인생은 패배자의 길을 걷게 된다. 패배자라고 무시하던 그의 아들 맷은 친구들과 '킬러'라는 게임을 완수하고자 물총을 들고, 친구 제니 허크의 집을 습격한다. 같은 시간 제니의 의붓 아버지인 아더 허크를 노리는 진짜 킬러 헨리는 맷이 제니를 습격하면서 벌어진 소란 때문에 임무를 완수하지 못한다. 아들이 소란을 피웠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엘리엇을 본 안나는 남편에게 짜증이 날대로 난 안나 허크는 아놀드에게 사랑을 느끼게 된다. 첫 번째 시도에 실패한 맷과 헨리는 두 번째 시도를 노린다. 길거리에서 두 번째 시도를 하던 맷은 물총을 진짜 총으로 오인한 경비원에게 쫓겨 제니와 함께 제니의 집으로 도망친다. 신변에 위협을 느낀 아더 허크는 무기 밀매상을 찾아가 폭탄을 구입하던 중, 어리버리 2인조 강도에 인질로 잡히고 마는데...
인 더 샤도우
District Attorney
냉정한 킬러인 에릭은 뉴욕의 뒷골목에서 살해 현장을 발각되는 바람에 감옥에서 25년을 보낸다. 뉴욕 마약 조직의 지미는 마이애미에서 낮에는 영화의 스턴트맨으로 활약하고 밤에는 마약의 암거래를 주도하는 이중생활을 한다. FBI의 위장 수사원인 드래이븐과 거래를 마무리한 지미는 영화 촬영을 하다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되고 마약과 돈은 행방이 묘연해진다. 조 칼로는 돈과 마약을 회수하고 지미의 죽음을 복수하고자 에릭을 출옥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