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e Grøttjord-Glenne

트랙 위에서 빛나는 육상 스타 세 자매. 일상과 경기에서 장애물을 만나지만 꿋꿋이 달린다. 주니어 올림픽에서 우승하기 위해, 꿈을 위해! 세 소녀의 특별한 성장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가장 순수한 형태의 체험적 영화로, 어미 돼지와 닭, 소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담는다. 감독은 담담한 흑백 화면으로 뛰어난 영상미를 구현하고, 농장에서 들리는 현장의 소리를 그대로 담아 관객을 "군다"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영화가 선사하는 이 마법 같은 체험 속에서, 영화 속의 동물들처럼 일상의 걸음을 잠시 멈추고 자연이 허락한 새로운 관점과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영화는 동물들이 가진 신비로운 의식(意識) 세계를 탐험하며, 이 세계 속에서 인류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질문한다. (서울환경영화제)

Emilie is 18 years old and carries a childhood characterized by sexual abuse, fear and silence. She wants to confront the bad childhood, but encounters a wall of silence.

Emilie is 18 years old and carries a childhood characterized by sexual abuse, fear and silence. She wants to confront the bad childhood, but encounters a wall of silence.

Max and Sofia have graduated from their kindergartens. Their first step into a more adult world is when they start primary school. This film captures intimate details of Norwegian children adjusting to the school system.

12살 빅터는 유명 발레학교의 학생이다. 빅터는 다음 학년으로 갈 수 있는지가 결정되는, 학교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있다. 모든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부모님들이 그 행사에 참여한다. 빅터에게는 할머니 밖에 없다. 빅터의 소원은 외국에 있는 아빠가 공연을 보러 오는 것이다.

Seven-year-old Polina and her 13-year-old sister Nastia live and breathe ballet. Both of them are studying at the Boris Eifman Dance Academy in frigid Saint Petersburg. They’re currently awaiting their grades to find out if they’ve done well enough to be promoted to the next year, with Nastia lovingly guiding he little sister through the process. But in the meantime, Nastia also has to deal with the high demands that the academy places on its students. The gorgeously styled shots are sometimes calm, even clinical, and sometimes warm, lively and funny.

A documentary about youth politicians changes radically on July 22nd 2011, when a right-wing extremist murders 69 people at a summer camp run by the Workers Youth Par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