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becca Root

Rebecca Root

출생 : 1969-05-10, Woking, Surrey, England, UK

약력

Rebecca Root is an English actress, comedian and voice coach. She was rated 18th in The Independent on Sunday's Rainbow List 2014, which named her as one of the very few openly transgender actresses in mainstream television, alongside Laverne Cox and Adèle Anderson.

프로필 사진

Rebecca Root

참여 작품

The Gallery
Nicky
An art curator is held hostage by a portraitist who threatens to detonate a bomb unless their demands are met. 'The Gallery' contains two interactive narratives - set in 1981 (with a female protagonist) and 2021 (with a male protagonist).
크리에이션 스토리즈
Vicky
The true story of the rise and fall of Creation Records and its infamous founder Alan McGee; the man responsible for supplying the “Brit Pop” soundtrack to the ‘90s, a decade of cultural renaissance known as Cool Britannia. From humble beginnings to Downing Street soirées, from dodging bailiffs to releasing multi-platinum albums, Creation had it all. Breakdowns, bankruptcy, fights and friendships… and not forgetting the music. Featuring some of the greatest records you have ever heard, we follow Alan through a drug-fuelled haze of music and mayhem, as his rock’n’roll dream brings the world Oasis, Primal Scream, and other generation-defining bands.
라스트 크리스마스
Dr. Addis
친구도 없고, 연애도 못하고, 엄마에게 얹혀 살고 있는 인생 뭐 하나 마음대로 되는게 없는 ‘케이트’(에밀리아 클라크). 가수를 꿈꾸지만 매번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마지못해 별볼일 없는 크리스마스 장식용품 가게에서 일하고 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지나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던 어느 날, 노숙자 센터에서 자원 봉사를 하는 ‘탐’(헨리 골딩)을 우연히 만나게 된다. 핸드폰도 없고 자신에게 데이트 신청도 안하지만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는, 다른 남자들과 다른 탐의 매력에 점점 끌리게 되는데…
콜레트
Rachilde
프랑스 생 소뵈르 작은 마을의 소녀 콜레트. 바람둥이 소설 편집자 윌리와 사랑에 빠져 파리에 왔지만 기대만큼 행복하지 않다. 파리의 콧대 높은 사교계와 화려하기만 한 물랑루즈에 지쳐갈 무렵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윌리의 부탁으로 자신의 경험을 녹인 소설을 쓰게 된다. 콜레트의 소설은 남편의 이름으로 출판되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급기야 소설 속 주인공 이름을 딴 브랜드까지 런칭, 모든 상품들을 완판시키며 신드롬을 일으킨다 패션, 헤어스타일까지 유행을 이끌며 최고의 인플루언서가 되지만 모든 성공과 명예는 남편 윌리에게 돌아간다. 남편 뒤에 숨어있던 콜레트는 용기를 내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기로 결심하는데…
시스터스 브라더스
Mayfield
찰리와 엘리 시스터스 형제는 손에 피를 묻히고 산다. 청부살인이 직업이다. 형제는 파트너 존과 더불어 범죄자를 소탕하지만, 재미를 위해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일일 뿐이다. 동생 찰리가 이 일에 재능을 타고 난 반면, 엘리야는 평범한 삶을 꿈꾼다. 오레곤에서 캘리포니아까지, 새로운 추격이 시작된다.
Hank Zipzer's Christmas Catastrophe
Camilla Stevens
Hank Zipzer's Christmas Catastrophe follows Hank in the run up to Christmas as he prepares for a new baby brother. But Hank's life never runs smoothly and soon Miss Adolf is turning Mr. Rock's Rudolph the Rock'n'Roll Reindeer into a one-woman Christmas Carol - two school inspectors are getting injured in a bizarre sleighing accident and Mr. Joy is trying to cancel Christmas altogether. In his attempt to drag triumph from the glittering jaws of doom, Hank will ice skate into disaster, nearly crash a Christmas tree into a crowd, get himself and his best friends arrested, get his favourite teacher sacked and lose the love of his life. This time, he really has let everyone down. Surely even Hank can't get out this one. Luckily for us, there's no way to tell Hank that.
대니쉬 걸
Nurse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어느 날, 게르다의 아름다운 발레리나 모델 울라(엠버 허드)가 자리를 비우게 되자 게르다는 에이나르에게 대역을 부탁한다. 드레스를 입고 캔버스 앞에 선 에이나르는 이제까지 한번도 느껴본 적 없었던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또 다른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그날 이후, 영원할 것 같던 두 사람의 사랑이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하고, 그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바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