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mphrey Ker

Humphrey Ker

출생 : 1982-10-11, London, England

약력

David Humphrey Rivers Ker is an Edinburgh Comedy Award-winning British actor, writer and comedian, formerly of the sketch comedy troupe The Penny Dreadfuls.

프로필 사진

Humphrey Ker
Humphrey Ker

참여 작품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Doorman / General Pugh (voice)
예티, 빅풋, 사스콰치라 불리는 전설의 동물. 유일하게 살아남은 ‘Mr. 링크’는 지구 반 바퀴 너머에 있는 일명 잃어버린 세계 ‘샹그릴라’에서 동족의 흔적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자칭 세계 최고의 탐험가라 주장하는 ‘라이오넬’. 전설의 동물 ‘빅풋’을 목격했다는 편지 한 통을 받고 북아메리카로 향한다. 그리고 진짜로 만나게 된 전설의 동물은… 바로 ‘Mr. 링크’! 오랜 시간 숨어 살아온 ‘링크’에게는 가족을 찾기 위해 탐험가 ‘라이오넬’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우여곡절 끝에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미국 찍고! 유럽 돌고! 아시아 넘어! 링크와 라이오넬의 스펙터클! 글로벌 어드벤처가 시작된다!
Zone Out
A sci-fi short film written and directed by Benjamin, an AI.
바르셀로나 이비자 DJ
James
스페인 출장을 떠나는 하퍼. 하지만 노는 데 목숨 건 친구들이 따라붙어 귀찮게 한다. 심지어 유명한 DJ와 어떻게 해보라고 부추기는데! 일이냐 연애냐, 그것이 문제로다.
Sunspring
C
Sunspring is a short film about three people living in a weird future, possibly on a space station, probably in a love triangle. You know it's the future because H (played with neurotic gravity by Silicon Valley's Thomas Middleditch) is wearing a shiny gold jacket, H2 (Elisabeth Gray) is playing with computers, and C (Humphrey Ker) announces that he has to "go to the skull" before sticking his face into a bunch of green lights. It sounds like your typical sci-fi B-movie, complete with an incoherent plot. Except Sunspring isn't the product of Hollywood hacks—it was written entirely by an AI. To be specific, it was authored by a recurrent neural network called long short-term memory, or LSTM for short. At least, that's what we'd call it. The AI named itself Benjamin.
세인트 트리니안스 2: 프리튼의 황금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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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400여년전, 해적 캡틴 프리튼이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두개의 반지에 새겨 그 중 하나를 세인트 트리니안 학교의 도서관이 위치한 곳에 두었다. 해적 프리튼의 라이벌였던 팜프리 경의 자손, 미스터 팜프리가 그 반지를 노리고 세인트 트리니안의 여학생들과 치열한 전투를 벌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