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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으로 폐허가 된 남수단에서 한 젊은 부부가 탈출을 감행한다.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극적으로 도착한 영국. 이곳에서 더 나은 인생을 꿈꾸며 새 보금자리에 입주하지만, 첫날부터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 쉿, 이 집에 무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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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네 명의 여자를 납치한 납치범이자 강간범인 ‘벤 해처’가 잔혹하게 토막 난 채 발견된다. 그리고 현장에 있던 24살의 여성 ‘타린 파커’가 범인으로 긴급 체포된다. 자신의 살인을 정당하다고 말하는 ‘타린’. 그런 그녀를 조사하던 ‘베켓’ 형사는 그녀가 7년 전 살인 사건 피해자의 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와중에 ‘타린’을 풀어주지 않으면 살인이 계속될 것이라는 정체 모를 협박과 미스터리 한 살인이 계속되고, 베켓의 딸까지 납치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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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ouple's vacation to Ireland transforms into a nightmare as a virus spreads from slaughtered animals to humans, causing the dead to rise and feast on the l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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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amera turns, slowly; we are near a hill, in a world where everything is absurd. The "voice actors" recite a banal script overlapping, in perfect synchrony, the actors' mouths and gestures. The setting and costumes have no relation to the scene. A voice actor recites Shakespeare instead of the script; the confusion continues when the scene 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