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Once Upon a Time in a Forest is a film about brave young people who are defending one of the last coniferous forest areas in Europe. It is a morality play and a love story of a younger generation whose main object of love is the Finnish forest. This cinematic documentary explores environmental feelings and witnesses how the 22-year old protagonist Ida grows up to be the leader of the new Forest Movement.
Underwater Director of Photography
라플란드의 황야 깊은 곳에서 금을 찾던 아타미 코피는 나치 순찰대를 우연히 만나게 되고, 파괴되고 채굴된 라플란드 황야를 가로지르는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된다.
Director of Photography
Tale of the Sleeping Giant is a movie filmed entirely in Lapland in the most mythical wilderness: the mountains, lakes and rivers of Lapland. It is a journey into the rich mythology of ancient Scandinavians and Lapps told in the form of a nature movie.
Cinematography
Nature cinematography combined with Panu Aaltio's music.
Cinematography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갓 태어난 아기 순록 ‘아일로’는 광활한 침엽수림과 얼음으로 둘러싸인 숲 ‘피오르’를 지나며, 여우, 스라소니, 독수리, 울버린, 곰, 늑대, 다람쥐, 엘크, 족제비 등 때론 적이고 때론 친구가 되는 다양한 동물들과 만난다. 수많은 포식자의 위협과 예측 불허 상황 속에서 엄마의 도움으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아일로도 어른 순록으로 성장한다.
Director of Photography
The action in the film takes place in the Far East, on an uninhabited island called Rikord in the Peter the Great Gulf of the Sea of Japan. The lead character, called Fatei after his father, and his family have their own marine farm where they harvest delicacies from the sea. In amazing images of the underwater world and land-scapes of the Primorsky (Maritime) Territory of the Russian Far East, the film Fatei and the Sea tells the story of a little man whose life is inseparable from the big world around him.
Cinematography
Underwater Camera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Director of Photography
옛날 옛적, 고대 핀란드인들은 거대한 나무 한 그루를 세계의 중심이라고 생각했답니다. 하늘이 나무를 축으로 사방으로 뻗어 세상을 뒤덮고, 나무가 하늘을 떠받치며 우주를 지켜준다고 믿었던 것이지요. 이들은 그 나무를 ‘세계수’라고 불렀습니다. 신성한 숲을 보호하기 위해서 숲 속 요정과 물의 정령, 도깨비들이 함께 살았던 시절, 나무와 사람이 운명을 같이 하던 시절의 이야기가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원시림 속 야생 동물들의 경이로운 모습들과 함께 펼쳐집니다. 그리고 의 간달프의 시초인 '뵈이네 뫼이넨'에서 귀여운 캐릭터 '무민'을 탄생시킨 트롤 이야기까지 아름다운 신화와 전설이 살아 숨쉬는 신비로운 핀란드 자연림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