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roducer
깊은 산골짜기, 방치된 채로 오랜 시간 남겨진 한 요양원 건물로 파견된 5명의 유해폐기물 처리반. 요양원의 지하에서 끔찍한 비밀을 발견하게 되고, 임무수행을 거듭할수록 건물의 서슬퍼런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데…
Co-Producer
The two best friends Casper and Emma travel to Africa with Emma's mom, grandfather and their faithful companions Miss Bunny and Lion Cub. There they meet the five-year-old Tiri and her stuffed animal Turte. They take their new friends on a safari, and on the trip they find Leo, a lion cub that's lost its mom.
Co-Producer
시속 600km의 쓰나미, 생존 대피시간 단 10분! 북유럽을 덮친 사상최악의 재난실화가 온다! 피오르드의 지진 통제센터에서 근무하는 지질 연구원 크리스티안은 회사를 관두고 가족과 함께 큰 도시로 이사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사를 앞두고 계속되는 산사태 징후에 극도로 예민해지는데, 동료들은 데이터 오류일 뿐이라고 그를 안심시킨다. 하지만 그 순간 땅속 깊은 곳으로부터 수축 균열이 시작되고 수십만 세제곱미터의 산사태와 함께 시속 600km의 속도로 거대 쓰나미가 몰려온다. 생존을 위한 대피시간은 단 10분. 10분 내에 해발 80미터 이상의 높은 곳으로 대피하지 않으면 모두가 죽게 되는데...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크리스티안은 과연 가족을 무사히 구할 수 있을까?
Associate Producer
눈 내리는 겨울 저녁, 전도유망한 작가 토마스는 차를 운전하고 가던 중 비극적인 사고를 경험한다. 누구의 잘못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그 사건은 그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뒤흔드는데…
Co-Producer
Silje is about to move in with Kaspar, but she is afraid he'll run off. She wants to test him, so they set out for a weekend at the desolate Gusøy Island Asylum where their relationship is put to the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