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 Caron

Laurent Ca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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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t Caron

참여 작품

더 그린 퍼퓸
Technocrate Belge 2
In the middle of a performance at la Comédie-Française, an actor dies on stage, poisoned. Martin, member of the troupe and friend of the victim, becomes the center of everyone’s attention. Suspected by the police, he’s also chased by a mysterious organization, the Green Perfume, that seems to have ordered the murder. While leading his own investigation, Martin receives the unexpected help of Claire, an eccentric cartoonist in need of adventure. This unlikely duo will live an adventure across Europe to foil the plans of the mysterious Green Perfume.
앰뷸런스
Dir Si
브뤼셀에 한 학교에 17살 두 소년이 자살 폭탄 테러를 하기 위해 뛰어든다. 한명은 현장에서 즉사하지만 다른 한명은 현장에서 사라진다. 한편, 1번 구급차의 응급요원들은 부상자를 응급차로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데, 부상자 몸에 부착된 폭발물을 보고 이 부상자가 사라졌던 테러리스트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어린 테러리스트가 깨어나게 되면서 끝난 줄 알았던 숨막히는 테러가 다시 시작된다!
Plein la vue
Huissier de Justice
Two repeat offenders sentenced to community work in a learning center for the visually impaired decide to build and coach a blind football team.
A Wedding
L'homme à la grille
Zahira, 18, is close to her family until her parents ask her to follow Pakistani tradition to choose a husband. Torn between family customs and her western lifestyle, the young woman turns for help to her brother and confidant Amir.
Eastpak
Laurent
Even Lovers Get the Blues
The lifeguard
After the sudden death of one of them a group of friends grieves trough sexual encounters.
언노운 걸
Inspector Bercaro
의사 '제니'는 한밤 중 누군가 병원 문을 두드리지만 진료가 끝나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다음 날 병원 문을 두드렸던 신원미상의 소녀가 변사체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죄책감에 사로잡힌 '제니'는 소녀의 행적을 직접 찾아 나서는데...
아프리칸 닥터
Gym Instructor
이제 막 의사자격증을 손에 쥔 아프리카 콩고 출신 ‘세욜로’는 프랑스 시민권을 얻기 위해 프랑스 북부의 시골 마을 ‘말리 고몽’의 의사가 되기로 결심한다. 말리 고몽은 파리에서 300km나 떨어진 곳으로, 주민 전체가 흑인을 평생 본 적 없는 깡촌. 말리 고몽 시장은 흑인인 세욜로가 절대 마을 주민들에게 환영 받지 못할 거라고 만류하지만, 그는 한술 더 떠 아프리카의 가족들까지 모두 프랑스로 불러들이며 핑크빛 미래를 꿈꾼다. 프랑스 하면 파리!? 세욜로의 가족은 에펠탑과 샹제리제를 상상하며 한껏 들떠 말리 고몽에 도착했는데… 오~마이 갓! 여기는 고향 콩고 보다 더 낙후된 마을. 세욜로 가족은 크게 실망하고, 설상가상 살면서 흑인을 처음 본 마을 사람들은 그들을 마치 벌레 보듯 경계하기만 하는데…
Cadillac
Loup
내일을 위한 시간
Julien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선택했다는 것. 하지만 투표가 공정하지 않았다는 제보 덕분에 월요일 아침 재투표가 결정되고 일자리를 되찾고 싶은 산드라는 주말 동안 16명의 동료를 찾아가 설득하기로 한다. 보너스를 포기하고 자신을 선택해 달라는 말이 어려운 산드라와 각자의 사정이 있는 동료들, 마음을 바꿔 그녀를 지지해주는 동료도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은 쪽의 반발도 거세지는데…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긴 두 번의 낮과 한 번의 밤이 흐른다.
로나의 침묵
Commissaire
사랑하는 남자친구가 있지만 법적으로 클로디가 남편인 로나. 로나는 단지 벨기에 시민권을 얻기 위해 클로디와 위장결혼을 했다. 처음부터 사랑이란 감정은 존재하지 않았던 그들의 결혼... 클로디와 이혼을 준비하는 로나. 그러나.. 로나는 이혼을 준비한다. 러시아인과 결혼해 그에게 시민권을 얻게 해주는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남자친구와 식당을 운영할 꿈을 꾸며 행복해하는 로나에게 언제부턴가 클로디의 모습이 하나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클로디에게 냉정하고 삭막했던 로나지만, 어느 순간 그에게 알 수 없는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