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cio Betancur

참여 작품

나이트 아울
Executive Producer
After workaholic Kevin has a drunken one night stand with the beautiful train-wreck Madeline, he's horrified to discover that she's actually his boss' jilted ex-mistress. When she takes a bottle of sleeping pills, Kevin is forced to keep her awake... and over the course of the night the two begin to fall for each other.
헬로, 마이 네임 이즈 도리스
Executive Producer
뉴욕의 의류 회사에서 경리로 일하는 도리스(샐리 필드)는 오랫동안 어머니를 모시며 평생을 싱글로 살아왔다. 최근 어머니를 여읜 도리스는 새로 부임한 수십 년 연하의 아트 디렉터 존(맥스 그린필드)에게 첫눈에 반한다. 동기부여 연설가의 강연에 고무되어 “난 가능해”라는 신념을 갖게 된 도리스는, 절친한 친구의 13살짜리 손녀의 도움을 받아 가짜 계정을 만들고 존의 페이스북 친구가 된다. 페이스북으로 존의 취향을 파악한 도리스는 그가 좋아하는 일렉트로닉 밴드의 콘서트에 가고, 그곳에서 존과 그의 힙스터 친구들을 만나서 색다른 경험을 맛본다. 그날 이후 도리스는 존과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기대하지만, 그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하면서 희망은 산산조각 난다. 심술이 난 도리스는 존의 페이스북에 거짓 댓글을 달아 두 사람을 헤어지게 만드는데...
텔
Executive Producer
텔(마일로 벤티밀리아)은 그의 처남 레이(제이슨 리)의 은행털이 계획 전 교통사고로 위장하며 공모에서 빠지기로 한다. 하지만 이는 텔의 부인 비브(케이티 색코프)의 계획이었던 것. 레이가 은행에서 빠져나오기 직전 돈을 가로첸 텔은 집으로 성공적으로 도주한 듯 했으나, 옆집에 찾아온 경찰들에게 겁을 먹은 비브는 텔을 총으로 쏘고 도주를 한다. 간신히 살아 도망친 텔은 길에서 기절하고, 깨어나보니 텔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3년형. 3년 후 출소한 텔,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텔의 돈을 노리는 사람 뿐. 이들의 손아귀에서 텔은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Mantivities
Executive Producer
A group of friends get together in an attempt to shake their adolescent behavi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