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Alden Lloyd

다른 차원의 행성에서 지구로 추락한 히어로 맥스 피스트. 지구로 떨어지며 힘까지 잃은 그의 말을 믿어주는 존재는 ‘햄스터’라는 소년뿐이다. 그러던 중 ‘햄스터’와 유일한 가족인 그의 누나 ‘인디고’가 마약 범죄 조직에 연루되며 목숨을 잃게 생기고, 맥스 피스트는 다시 한번 범죄와 싸워 이겨야 한다.

아내를 죽이고 도망 중인 남자가 길에서 만난 목사를 살해한 후 시체를 채석장에 숨기고 목사로 가장하여 작은 마을의 교회를 맡는다. 신도들은 이 목사의 설교를 좋아하지만, 마을 파출소장은 이 남자를 의심하는 가운데 채석장에서 시신이 발견되는데...

1960년대 영국, 블레이크와 그의 어머니이자 알콜중독자인 테사는 죽어가고 있는 할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외딴 곳에 위치한 할아버지의 대저택으로 들어간다. 그들은 할아버지의 병이 초자연적인 원인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집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과 어두운 역사가 드러난다.

After his father takes his two brothers and high tails it, Peel is forced to grow up in a state of arrested development. Once his mother dies, he must forge his own path and attempts to find his lost brethren.

Gunned down in the snowy wilderness and desperate for shelter, Billy Cavanagh is taken in by kooky old lady Agnes, unaware that her isolated log cabin is surrounded by bloodthirsty skinless creatures hellbent on getting inside.

크림슨 로즈는 외딴 언덕 꼭대기의 위플리 가족의 저택에서 가정부로 일하게 된다. 외부인으로부터 철저히 고립된 채 사는 가족은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크림슨은 자꾸 알 수 없는 두려움을 느낀다. 거기다가 미스터리한 방문객까지 등장하면서 가족들의 충격적인 행적들이 하나둘 드러난다. 살고 싶다면 이제 이 가족의 손아귀를 벗어나야만 한다.

Set on the canals amid the glorious British countryside, two sisters and their boyfriends head off for a relaxing weekend away on a barge, unaware of the flesh-eating fish mutants lurking in the water, ready and waiting to feed.

휴가 차 가족들과 캠핑을 온 캐서린은 갑자기 텐트에 불이 붙는 기이한 사건을 겪는다. 알고 보니 이곳은 불에 타 죽은 소년이 출몰한다는 괴담이 도는 곳. 게다가 의문의 남성까지 나타나 가족들을 납치 및 고문하기 시작한다. 농장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알게 된 캐서린은 가족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최후의 방법을 결심한다.

A paleontologist gets a tip from an oil worker in the Badlands that may set her career back on track.

테러리스트로부터 나라를 지키고 싶다고요! 해병대에서 번번이 거절당하는 청년. 입대가 안 된다면 혼자서라도, 아니 새로 만난 친구와 둘이서라도 조국 수호에 나설 테다.

A story about friendship, independence and the making of a record. Silversun Pickups deconstruct the making of their latest record “Better Nature” while starting their own record label.

파리의 오페라 하우스에서 자취를 감췄던 팬텀. 10년이 지난 지금 코니 아일랜드에 크리스틴을 초대하고 그녀는 남편 라울, 아들 구스타프와 함께 팬텀의 세계에 오게 된다. 그 곳에서 다시 한번 영원한 사랑을 고백하는 팬텀과 갈등하는 크리스틴, 그녀를 빼앗길 수 없는 라울, 그리고 팬텀을 오랫동안 남몰래 사랑해온 멕 지리.. 펜텀은 크리스틴에게 새로운 노래 'LOVE NEVER DIES'를 건네주고, 그녀가 무대에 서며 팬텀의 사랑을 받아 들일 것인지 무대를 떠나 라울을 선택할 것인지, 지금 그들의 사랑은 다시 한번 선택 앞에 놓이게 되는데.. ‘오페라의 유령’ 그 후의 감춰졌던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A bodyguard protects a pop superstar and her athlete boyfriend from a determined stalker in 1990s Los Ange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