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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 단체에게 핵미사일이 탈취되어 3차 세계대전이 발발할 위기의 상황에 ‘리’(제이슨 스타뎀)를 새로운 리더로 맞은 무적의 팀 익스펜더블이 작전에 투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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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wake of a young Jewish girl’s disappearance, the son of a Hasidic funeral director returns home with his pregnant wife in hopes of reconciling with his father. Little do they know that directly beneath them in the family morgue, an ancient evil with sinister plans for the unborn child lurks inside a mysterious corp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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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oir thriller set in Miami, the film follows an enforcer who discovers his femme fatale boss has branched out into cyber sex trafficking, putting a young runaway he’s befriended at risk. He sacrifices everything to save the young girl from the deadly organization he’s spent his life buil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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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의 실패도 실수도 용납할 수 없는 킬러 ‘알렉스’(리암 니슨). 어느 날,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오직 자신의 신념에 따라 움직인 그는 이 사건에 한 소녀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단칼에 거절한다. 의뢰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모두의 표적이 되어버린 그는 오래된 병으로 인해 희미해져 가는 기억을 붙잡고, 소녀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의뢰에 연관된 모든 것들을 응징하기로 한다. 한편, 멕시코 국경에서 사건을 맹렬히 쫓던 FBI 요원 ‘빈센트’(가이 피어스)는 ‘알렉스’를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은 이 사건의 거대한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사라지는 기억, 더욱 선명해지는 정의! 마지막 응징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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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으로 얼룩진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쓰레기차를 모는 청소부로 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는 클린. 주인 없는 개를 돌보고, 버려진 집을 보수하며 속죄하듯 거리를 청소하는 그에게는 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이웃 소녀 디안다만이 유일한 친구다. 한편, 마약을 유통하며 경찰까지 좌지우지하는 갱단 보스 마이클의 아들 마이키의 출소 기념 파티에서 위험에 처한 디안다를 목격한 클린은 마이키와 패거리들을 엉망으로 만들고 디안다를 구해내는 데 성공한다. 마이클과 경찰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클린은 마이클의 조직이 끝내 자신들을 찾아낼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홀로 마을로 되돌아오고, 베일에 싸여 있던 그의 진짜 과거를 알게 된 마이클 역시 클린과의 마지막 싸움을 준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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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갱단에 의해 잔혹하게 부모를 잃은 `안나`(매기 큐)는 암살자 `무디’(사무엘 L. 잭슨)에게 거둬져 최고의 킬러로 길러진다. 어느날, `안나`는 세상의 유일한 가족 `무디`의 죽음을 목격하게 되고 그의 죽음에 거대한 세력의 배후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모든 것을 잃은 `안나`는 피의 복수를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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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친을 잃은 그녀. 더 이상의 통제는 필요 없다. 제대로 돌아버린 자. 그녀의 숨은 능력이 깨어난다! 10월, 백만 볼트 짜릿한 액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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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화스러운 별장, 다이아몬드 목걸이, 아름다운 장미… 완벽한 결혼기념일을 보낸 엠마와 남편. 다음 날, 사랑하는 남편이 엠마의 눈 앞에서 죽어버린다. 죽은 남편과 단 둘이 별장에 고립된 엠마. 곧이어 정체 모를 괴한까지 들이닥치고 미쳐버릴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 연속 되는데… 미칠 틈도 혼란스러울 틈도 없다! 지금 당장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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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테슬라는 교류 전류 전송 시스템으로 에디슨과의 경쟁에서 승리를 거머쥔다. 하지만 작은 승리로 만족할 수 없었던 테슬라는 세상의 패러다임을 바꿀 위대한 발명에 착수한다. 그의 발명은 다름아닌 빛, 에너지 정보를 전 세계에 무선으로 전송하는 혁신적인 기술. 막대한 연구비가 필요한 그는 최고의 자본가인 J. P. 모건의 도움을 구하게 되고 콜로라도의 연구소에서 하늘로 번개를 쏘아 올리는 연구를 시작하게 되는데... “미래가 알고 싶다면 10월, 테슬라를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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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수많은 전쟁터의 중심에서 치열하게 싸운 '존 람보'. 지옥 같은 전쟁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딸처럼 여겼던 옆집 소녀가 멕시코 카르텔에게 납치된다. ‘람보’는 자신의 전투 본능과 살인 무기를 총동원해 자비 없이 적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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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는 사랑스러운 아내, 두 딸과 행복한 밤을 보내던 중, 아내는 공격을 받아 쓰러지고 자신도 납치되어 알 수 없는 지하실에 갇힌다. 그곳에서 자신처럼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애덤, 캣, 폴을 만나고, 돼지 가죽을 쓴 의문의 사나이로부터 감시를 받는다. 살아서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쓰던 제이는 폴이 준 단서로 자신이 어릴 때 저지른 잘못에 의해 끌려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일을 바로잡으려 하지만,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 나가면서 잔혹한 게임은 극으로 치닫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경찰로서 자부심을 가졌지만 이로 인해 딸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체스터포드의 경관 ‘챈들러’는 사위이자 동료인 경관 ‘맥어보이’와 함께 부당하게 징계를 받은 고등학생 ‘케니’와 순찰에 동행하게 된다. 그러던 중 체스터포드 시의 은행 강도 사건에 연루되게 되고, 이로 인해 한낮의 거리 한복판에서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진다. 범인들은 은행 강도뿐 아니라, 시내 폭발물 사고까지 벌이며 도시를 혼란에 빠뜨리고 그 과정에서 챈들러는 자신이 지켜야했던 아이 케니를 잃어버리게 된다. 또 다시 사람을 잃을 수 없다고 다짐한 챈들러는 케니를 구하기 위해 SWAT의 지원 없이 혼자서 크리미널 섹터 211으로 들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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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경력을 가진 세 사람이 절도 계획을 세웠으나 계획이 어그러지면서 창고에 갇히는 신세가 된다. 경찰의 추적도 염려되는 상황이지만 당면한 문제는 창고 안에서 그들을 노리는 거대한 덩치의 짐승이다.
Supervising Sound Editor
잘 나가는 변호사 '프랭크'는 바쁜 일 때문에 딸의 학예회에 가기로 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학예회가 끝난 뒤에도 아내와 딸의 귀가가 늦어지자 걱정되어 계속 전화 연결을 시도하던 프랭크에게 경찰이 찾아와 아내와 딸이 살해당했음을 알린다. 충격과 죄책감으로 인해 괴로워하던 프랭크는 범인을 찾기 전까지 침묵하기로 서약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할 것을 다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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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단체 설립 기념 파티에서 만난 에스코바르(하비에르 바르뎀)와 비르히니아(페넬로페 크루즈)는 인터뷰를 계기로 급속도로 가까워지게 된다. 유명 앵커인 비르히니아는 에스코바르의 내연녀이자 조력자가 되어 메데인 카르텔의 보스인 에스코바르의 정계 진출까지 돕는다. 하지만 미국 내 마약의 80%를 공급하며 엄청난 달러를 축적하는 에스코바르를 두고 볼 수 없었던 미국은 에스코바르를 잡으려 혈안이 되고, 이를 담당한 마약단속국의 셰퍼드 요원(피터 사스가드)은 그의 내연녀 비르히니아에게 접근하는데… 11월, 세기를 뒤흔든 마약 전쟁이 시작된다!
Supervising Sound Editor
뉴저지 헤비웨이트 챔피언이자 일명 '블리더'로 불리는 척 웨프너는 고향 베이온에서 나름 활발히 활동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척에게 당대 최고의 복서 무하마드 알리와 맞붙을 기회가 찾아오고, 15라운드까지 접전을 벌여 일약 스타가 된다. 하지만 척이 끊임없이 허황된 꿈만 좇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점점 멀어지고, 방탕한 생활에 깊숙이 빠져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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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die Brackett returns to the city to see an old friend, but gets into some trouble.
Supervising Sound Editor
해병대에서 대위로 퇴역한 에디(안토니오 반데라스)는 좀처럼 일자리를 찾지 못해 근근이 살아가던 중, 한 쇼핑몰의 야간 경비원을 맡게 된다. 야간 근무조 책임자인 밴스(리암 맥킨타이어)에게 업무 설명을 받고 근무에 들어간 에디는, 누군가에게 쫓기던 여자아이 제이미(캐서린 드 라 호차)를 만난다. 곧 의문의 사나이가 찾아와 거액의 돈과 아이를 교환하자고 제안하고, 에디를 포함한 경비원들은 불안한 기운을 느끼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과거를 청산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비숍’(제이슨 스타뎀) 어느 날 의문의 세력에 의해 여자친구 ‘지나’(제시카 알바)가 납치당하고, 그들로부터 도저히 불가능한 3개의 암살 미션을 의뢰 받는다. 하지만 모든 거래가 그들의 뜻대로 될 것이라 생각하면 틀렸다. 그들도 올 여름도 끝장내러 그가 온다!
Supervising Sound Editor
1949년 이란 혁명이 일어나며 서구식 근대화 정책을 추진하던 정권이 무너지자, 이슬람 종교 지도자와 그의 혁명 수비대가 나라를 통치하기 이른다. 서구식 문화를 따르며 풍족하게 살아가던 보석상 이삭은 수비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당하고, 회사 내 보석은 물론 집안 물건들도 도둑맞는다. 그러던 어느 날 감옥에서 탈출할 날만을 기다리던 이삭에게 협상의 기회가 찾아오는데...
Sound Effects Editor
스티브 오스틴이 이번에는 복수의 화신이 되었다. 이름도 기억도 없어 잃을 것이 없는 방랑자로 나온다. 일명 스트레인저로 불리는 그는 FBI 그리고 러시아 마피아로부터 쫓김을 당하자 과거의 자신이 무엇을 했기에 이렇게 쫓김을 당하게 된 것인지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한편 심리학자 유레카(에리카 세라)는 무엇이 그의 기억을 막고 있는지에 대해 찾는 것을 도와준다. 그녀의 도움을 받은 그는 그의 경력, 가족 그리고 자신의 신분을 앗아간 기억을 되찾아 가고, 과거의 퍼즐들이 맞춰질 수록 그는 자신의 미래를 걸고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
Sound Designer
A woman who gets paid to break people up is forced to become a matchmaker when some new competition muscles her out of the break-up business. Now, in order to save her company (and keep her high-priced wardrobe) she'll have to rely on her old nemesis: love.
Sound Editor
After uncovering evidence that her stepfather was murdered by her D.A. ex-husband and a ring of corrupt cops, a young woman is forced to flee with her daughter. She winds up hiding in a small, rural town, and things take a turn for the better when she falls head over heels for a local ranch owner -- but is danger still hot on her tail? Stay tuned!
Assistant Sound Editor
아름다운 부인과 부유한 삶을 모두 이룬, 어느 것 하나 부러울 것 없는 남자 그랜트. 평소와 다름 없던 어느 날 저녁 술에 취한 채, 숲 속에 들어갔다가 기분 나쁘게 번들거리는 무언가를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가까이 다가간 그랜트에게 연체동물의 촉수 같은 것이 달라붙고 급기야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 자리잡게 된다! 그랜트가 괴생물체에 감염된 이후, 마을 주변의 농가 가축들이 처참하게 절단되거나 파헤쳐진 채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하고 그랜트의 아내 스탈라는 언제부터인가 이상한 소리와 냄새가 집 안에 감돌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불안감에 떨고 있는 그녀 앞에 나타난 남편, 그러나 그는 더 이상 인간이 아니다. 흉측하게 부풀어오른 얼굴과 촉수처럼 늘어진 팔, 피비린내를 풍기는 괴물일 뿐! 그랜트는 배에 생긴 징그러운 촉수로 사람들에게 자신의 바이러스를 전파하며 거대한 유충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그랜트의 유충들은 곳곳으로 퍼져나가고 그들에게 감염된 사람들은 좀비로 깨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