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Decoration
영국 요크셔 지방, 황량한 들판의 언덕 위에 외딴 저택 워더링 하이츠가 있다. 그곳의 주인 언쇼는 거센 폭풍이 몰아치는 어느 날 밤 고아소년 히스클리프를 데려온다. 언쇼의 아들 힌들리는 일방적으로 아버지의 사랑을 받는 히스클리프를 미워하지만, 딸 캐시는 마치 운명처럼 히스클리프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언쇼가 죽은 후 힌들리의 학대가 시작되고 캐시가 근처 대저택의 아들인 에드가와 결혼하게 되자, 히스클리프는 말없이 워더링 하이츠를 떠난다. 몇 년 후 부자가 되어 돌아온 히스클리프는 자신을 괴롭힌 이들에게 복수를 결심하는데…
Art Direction
누군가 이 일기를 볼 때쯤 나는 아마 죽어있을 것이다. 시한부 소년 샘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일들… 과학자 되기, 공포영화 보기,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타기, 비행선 타보기, 어른처럼 술 마시고 담배 피기, 여자친구랑 진하게 키스하기, 우주선 타고 별보기 등 백혈병에 걸려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샘은 죽기 전에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병원에서 만난 절친 ‘펠릭스’와 함께 매일 실행에 옮기고 있다. 어느 날, 샘의 유쾌한 투병기(?)가 담긴 일기와 영상을 샘의 아빠가 보게 되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샘의 다이어리는 가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주변사람들에게 소문이 나기 시작한다. 그러던 와중, 병원에서는 샘의 치료를 중단할 것을 선언하는데…….
Cinematography
Ted Danson takes viewers on a spectacular 2-hour search for one of the greatest civilizations the world has ever known--the fabled Lost City of Atlantis. The epic journey spans the globe from the volcanoes of the Azores to the uncharted jungles of South America and even to the archives of Nazi Germany. This program also brings the glittering Lost City to life once again, with painstakingly recreated islands, harbors, palaces, and temples.
Art Direction
After a car accident, Lizzie lies dead on the roadside - slowly she is taken into the light - but is pulled back to earth when she is revived by the doctors. Lizzie feels sure that during the 184 seconds that she lay dead, something latched on to her and came back into her world. The nightmares and visions that follow only crystallize her belief that she should have died in the crash... Then the disturbances start, at first merely tappings and bad smells - but soon the activity escalates. Lizzie seems to be the focus, but according to others, she's just playing games for attention. Only when Kate, her mother, is confronted with inexplicable events does she face the possibility that they may be the victims of a poltergeist infe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