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halie Bernart

참여 작품

Thérèse
Aimes
The life of little St. Therese of Lisieux, depicted in minimalist vignettes. Therese and her sisters are all nuns in a Carmelite convent. Her devotion to Jesus and her concept of "the little way" to God are shown clearly, using plain modern language. A sense of angelic simplicity comes across without fancy lights, choirs, or showy miracles.
바이 바이 몽키
라파예트와 루이지는 고대 로마를 테마로 한 뉴욕의 작은 박물관에서 일하는 중이다. 어느 날 루이지는 허드슨 강을 산책하다 거대한 킹콩 모형을 발견한다. 그리고 그 아래서 새끼 침팬지를 발견한 루이지는 이를 킹콩의 자식이라 생각하고 라파예트와 함께 침팬지를 키우기 시작한다. 1978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