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ilien Poullein

Maximilien Poullein

출생 : 1983-04-28, Lille, Nord, France

프로필 사진

Maximilien Poullein

참여 작품

Faithful
1956. Algeria is a French colony. Fernand and Helene are madly in love. Fernand is an activist, fighting for independence alongside the Algerians. Helene is fighting for Fernand’s life. History will irrevocably change the course of their destiny.
수영장으로 간 남자들
Championship speaker
2년차 백수 베르트랑, 예민미 폭발 로랑, 파산 직전의 사장님 마퀴스, 히트곡 전무한 로커 시몽… 가정, 직장, 미래 등 각양각색의 걱정을 안고 수영장에 모인 벼랑 끝의 중년 남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금메달을 꿈꾸며 마지막 도전을 시작한다. 오합지졸 수중발레 군단은 수영장의 어벤져스로 거듭날 수 있을까? 이젠 정말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다!
카르니보르
Le directeur de casting
At the dawn of her thirties, Mona tries relentlessly to take off as an actress. Time passes and proposals do not arrive. Short of resources, she is forced to move to Sam, her younger sister.
장고 인 멜로디
Billiard soldier
1943년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장고 라인하르트는 매일 밤 활기찬 ‘집시 스윙 음악’을 파리지엥에게 들려주고 있었다. 당시 대부분의 집시들이 인종차별주의의 표적이 되어 수용소에 끌려가 죽어가고 있었지만, 장고는 자신의 유명세로 인해 안전할 것이라 믿었다. 그러나 나치는 미국 흑인음악에 대항하기 위해 그에게 독일 투어를 열 것을 강요하고, 이를 거절한 장고는 옛 연인의 도움을 받아 아내와 노모를 데리고 스위스 국경지대로 피신한다. 스위스 국경을 넘기 위해, 장고는 나치 파티에서 연주하며 탈출 기회를 엿보는데… 제작자로 많은 경력을 지닌 에티엔 코마는 감독 데뷔작인 이 작품을 통해 정치적인 목적으로 예술을 이용하려는 압력을 거부한, 자유로운 예술혼을 지닌 장고라는 음악가를 조명하고 있다. ​
2047 버추얼 레볼루션
Morel
가상현실 기술의 발달로 환상과 현실이 혼합된 근 미래의 유럽. 어느 날, 사이버 세계 속에서 한 테러조직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가상과 현실의 구분 없이 살고 있는 사설탐정 ‘내쉬’는 이 테러조직을 추격하기로 한다. 온라인 가상의 세계와 현실을 오가며 테러리스트를 쫓기 시작하고, 이는 되돌릴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오는데…
Come What May
British soldier Boves
In may 1940, the German troops enter France. Frightened by the progress of the enemy, the people of a small village of Pas-de-Calais decide on the recommendations of the prefecture, to give up everything to go on the road, fleeing to the coast.
Dieu reconnaîtra les siens
Those who sickle
France, 1975. While their youngest daughter is looking sick, a French family is about to have dinner. Little do they know that the Great Purge has just begun.
Mon curé chez les riches
In the village of Sableuse, the local manor has been bought out by a nouveau riche, Emile Cousinet. When his wife Lisette, a former music hall actress, flees to Paris with young Pierre de Sableuse, Cousinet asks Father Pellegrin, the village vicar, to bring the lost sheep back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