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Musso

참여 작품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Set Decoration
심판의 날 그 후, 뒤바뀐 미래. 새로운 인류의 희망 대니를 지키기 위해 슈퍼 솔져 그레이스가 미래에서 찾아오고, 대니를 제거하기 위한 터미네이터 Rev-9의 추격이 시작된다.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Rev-9의 무차별적인 공격에 쫓기기 시작하던 그레이스와 대니 앞에 터미네이터 헌터 사라 코너가 나타나 도움을 준다. 인류의 수호자이자 기계로 강화된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사라 코너는 대니를 지키기 위해 새로운 조력자를 찾아 나서고, Rev-9은 그들의 뒤를 끈질기게 추격하는데...
15 이어스 앤드 원 데이
Art Direction
Jon is a troubled teenager who has been expelled from school. His mother decides to teach him a lesson sending him away with his grandfather Max, a retired military man who lives in a village by the seaside. But the time they will spend together won’t be that simple, Jon likes to flirt with danger and bad companies, and the veteran has now settled down into a comfortable life.
15 이어스 앤드 원 데이
Production Design
Jon is a troubled teenager who has been expelled from school. His mother decides to teach him a lesson sending him away with his grandfather Max, a retired military man who lives in a village by the seaside. But the time they will spend together won’t be that simple, Jon likes to flirt with danger and bad companies, and the veteran has now settled down into a comfortable life.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Assistant Set Decoration
혁명의 성공으로 쿠바에서의 모든 일이 끝났다고 판단한 체 게바라는 편지 한 장만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그 후 그는 볼리비아 혁명군의 리더로 게릴라 전을 펼치지만 부족한 자원과 외국인을 불신하는 국민들로 인해 일생일대의 위기와 마주하는데…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On Set Dresser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 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나는데...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개의 열쇠
Set Decoration
먼 옛날 인간들은 모르던 지하 왕국, 행복과 평화로 가득 찬 환상의 세계에 공주가 있었다. 햇빛과 푸른 하늘이 그리웠던 공주는 인간 세계로의 문을 열고 만다. 하지만 너무나 눈부신 햇살에 공주는 기억을 잃은 채로 죽어갔다. 꿈 많은 소녀 오필리아는 만삭인 엄마와 함께 군인인 새아버지의 부대 저택으로 이사를 간다. 하지만 자신을 못마땅해 하는 냉혹한 새아버지에게 두려움을 느끼는 데다, 신비한 숲으로 둘러싸인 저택의 이상한 분위기에 잠을 못 이루던 오필리아에게 요정이 나타난다. 신비로운 모습에 이끌린 오필리아는 요정을 따라 미로로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판이라는 기괴한 요정을 만나는데...
댄서 업스테어즈
Set Decoration
혁명은 시작되었고, 그 지역 경찰은 그 혁명을 누가 이끌었으며, 혁명가들이 정확하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해결하기 위해 배치되어졌다. 어구스틴 레자스(자비에르 바르뎀 분)는 그 조사를 이끄는 형사이다. 그러나 개입된 군대와 레자스의 일을 더 어렵게 만드는 부패한 관료들로 인해 레자스는 계속된 좌절에 부딪힌다. 혁명의 리더는 이제퀴엘이라는 이름으로 밝혀지지만, 경찰은 그의 진짜 정체를 밝혀내지 못한다. 심지어는 계속해서, 이제퀴엘에게 충성을 맹세한 아이들에 의해서 행해지는 것 같은 폭력적 테러들이 발생하게 된다. 혁명을 조사하면서 레자스는 그의 아내, 어린 딸, 딸의 사랑스런 발레 선생인 요란다(로라 모란트)에게도 시선을 돌린다. 한 사건에서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면서 서스펜스는 더해가고, 레자스를 끈질기게 괴롭히는 근심도 더해간다. 마침내, 놀라운 발견과 함께, 모든 것은 명확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