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orer
Jonas Olsen, a chess player haunted by a tragic past, is given an opportunity to participate in a mysterious game, Divertimento.
Fight Choreographer
Flic amer
Armorer
'Gros Spiderman'
천재적인 잔머리로 합법적인 ‘해결사’ 스타일의 스타트 업인 [알리바이 닷 컴]을 창업하고 대박을 터뜨린 ‘그렉’. 사랑엔 관심 없었지만 본인과 닮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플로’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하지만 거짓말을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플로’에게 자신을 승무원이라 속이게 되는데…. 하지만 ‘플로’의 아버지 ‘제라흐’가 자신에게 은밀한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의뢰한 고객 중 한 명인 것을 알게 되고 사랑과 일, 모두를 지키기 위한 ‘그렉’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Ours
사격 클럽의 명사수 ‘벵상’. 어느 날 그의 뛰어난 사격 실력을 눈 여겨 봤던 ‘르노’가 ‘벵상’에게 암살을 의뢰하고, 성공하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돈을 주겠다고 한다. 벼랑 끝에 선 ‘벵상’은 외면했어야 하는 제안을 받아 들이게 되고 첫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다. 하지만 점점 위험한 음모에 얽히게 되고 빠져 나오려 할수록 자신에게도 방아쇠의 그림자가 짙어지는데…
Abdoulaye is a suburbanite of about twenty years old. When one of his brothers dies after a road accident, he takes care of transporting the body back to the village of his parents in Mauritania.
Jacquot
Mitraillette is 12 years old and lives in Rose City, a housing estate he would not leave for anything. His whole world comprises his family, especially his 16 year-old cousin Isma, who has taken a fancy to Narcisse, the local crime boss. His older brother Djibril is 22, a student at the Sorbonne who dreams of becoming a lawyer. As for Mitraillette, he has his eye on Océane, the most beautiful girl in his school...
Najib, who lives in Morocco, envies his brother, an architect living in France for twenty years. For lack of money, he decides to join the hexagon, but clandestinely. During his journey, he meets Attila, a Turk on the run that will drag him into his shady business. His arrival in France will be far from being as idyllic as he hoped!
Captain Auclert
사랑스런 아내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던 사무엘. 어느날 이유도 없이 만삭인 아내가 납치된다. 그 순간 의문의 남자로부터 걸려온 전화, 사무엘이 일하고 있는 병원의 현재 의식 불명 상태인 환자 위고를 빼내면 아내를 살려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세 시간뿐이다. 위기에 빠진 킬러 위고, 살아남기 위해선 ‘놈’이 필요하다! 함정에 빠져 정신을 잃은 채 응급실로 이송된 킬러 위고. 또다시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사무엘 때문에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사무엘 또한 납치된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를 노린다.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위고, 그를 노리는 사무엘을 이용해 자신을 죽이려는 자들을 먼저 찾아야 하는데…
Armorer
전문적인 고서 감정인 딘 코소은 유창한 말솜씨와 문화에 대한 전문적 지식, 어떤 일에 있어서도 흔들리지 않는 냉철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런 그가 어느 날부터인가 직업에 대한 이상은 버린 채 뉴욕의 뒷골목에서 부유한 수집가를 위한 희귀본을 찾아내는 일에만 전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코소는 저명한 애서가이자 악마연구자인 보리스 볼칸으로부터 막대한 액수의 보상금을 건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전세계에 단 세권뿐인 이란 책의 감정에 대한 것이었다. 이 책은 악마 루시퍼가 직접 집필한 것으로 알려져 중세 이후 악마를 부르는 기도서로 사용되고 있었다. 초자연적인 현상의 기대보단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어마어마한 돈 때문에 제안을 받아들인 코소는 볼칸의 책을 프랑스와 포루투칼에 남아있는 다른 두 권과 비교하여 진짜 루시퍼가 쓴 책을 가려내기 위한 머나먼 여정을 준비한다. 그러나 주위에서 이유 없는 폭력과 살인사건 등 기도서를 둘러싼 미스테리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나자, 코소는 기도서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게다가 사본을 보유하던 사람들이 모두들 잔혹하게 살해당하게 되고, 그들이 보유한 기도서는 모두 불에 타 재가 되어버리는데...
Grip
Martine is 25. Since breaking up with François, she has the feeling that the world is caving in on her. Between small jobs and one-night stands, she can't seem to get a fix on herself. In desperation, after a last quarrel with François, she unintentionally causes an accident that leads her to the emergency ward of a psychiatric hospital. During her brief stay, she unexpectedly sparks into life. She takes an interest in two young patients, Pierre and Anne, convinced that she is doing the right thing in supervising their love life...
First Person at Market
Martine is 25. Since breaking up with François, she has the feeling that the world is caving in on her. Between small jobs and one-night stands, she can't seem to get a fix on herself. In desperation, after a last quarrel with François, she unintentionally causes an accident that leads her to the emergency ward of a psychiatric hospital. During her brief stay, she unexpectedly sparks into life. She takes an interest in two young patients, Pierre and Anne, convinced that she is doing the right thing in supervising their love life...
'Évasion' by Pierre Le Gall #NFF Finalist Nikon European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