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 and Ana are enjoying their holidays at an idyllic lake. After having a huge row, the girl walks away into the forest. When he decides to go and look for her, Victor finds out that a man, hidden behind the trees, is watching him.
크리스마스 시즌, 집과 잽은 늘 하던 장난을 친다. 한편 도가 지나친 장난에 대한 벌로 크리스마스 휴가 대신, 부모님과 지루한 보트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 목적지는 놀랍게도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외딴 섬이었다. 그러나 갑자기 무시무시한 폭풍이 몰아닥쳤고 그들은 괴짜 여인 미스 팸의 대저택으로 피신할 수밖에 없다. 그 곳에는 가족이 없는 아이들이 어떤 규칙도 없는 파라다이스를 한껏 즐기고 있다. 한 밤중에 갑자기 부모님이 사라진 집과 잽은 그 곳에서 사귄 새로운 친구 플레키, 맥키, 피피의 도움으로 부모님의 행방불명이 이 섬과 여기에 사는 기묘한 사람들의 알 수 없는 비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The old Spanish filmmaker Luis Buñuel (1900-83) imagines a movie plot, set in Toledo in the future 2002, about the fantastic adventure of three actors, who play him and his friends, the painter Salvador Dalí (1904-89) and the poet Federico García Lorca (1898-1936), and their search for King Solomon's table, a mythical artifact capable of revealing the past, present and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