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Joseph

참여 작품

처음부터 낙인은 찍혀 있었다
Thomas Moss
빛나는 수상 기록의 베스트셀러를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독창적인 애니메이션과 전문가의 통찰을 통해 미국에 존재하는 인종차별적 사고의 역사를 알아본다.
The Affront
Sound Designer
In anonymous administrative buildings, officials are confronted with dissatisfied, even aggressive citizens. Gradually, the cases start to add up and foreshadow bad things to come.
The Affront
Sound
In anonymous administrative buildings, officials are confronted with dissatisfied, even aggressive citizens. Gradually, the cases start to add up and foreshadow bad things to come.
그레타
Kid
반항적인 17살의 여름을 맞은 그레타. 그녀는 원래 18살이 되면 자살할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 많은 과거를 가진 젊은 요리사 줄리와 예기치 않은 사랑에 빠지는가 하면, 비극적인 가족사를 극복해야하는 현실에도 직면하게 된다. 그러한 과정에서 까칠한 겉모습에 가려진 채 치유되지 않던 마음의 상처들을 뒤돌아보며 새로운 삶에 대한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다공원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