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an Kapadia

참여 작품

바르 바르 데코
Second Assistant Director
카트리나 카이프)와 제이(시드하스 말호트라)는 커서 결혼을 약속한 사이가 된다. 그리고 결혼식 준비에 한창이던 그때, 캠프리지로부터 수학과 조교수 임용전화를 받게 되는 제이. 그는 결혼과 자신의 성공을 놓고 고민하던 중 잠이 들게 되고, 잠에서 깬 지금 결혼 후 10일이 지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또다시 잠을 깨자 이번에는 2년 후, 더구나 디야와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갖게 된 제이는 뭔가 잘 못 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펼쳐지는 이혼과 죽음, 그리고 교수로서의 생활. 과연 제이의 인생은 어디서 꼬여버린 것이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책은 무엇일까? 지금 참다운 사랑을 찾기 위한 제이의 시간 탐험이 시작된다.
Veerappan
First Assistant Director
The journey of the world's most notorious sandalwood and ivory smuggler, Veerappan who was finally captured on October 18, 2004.
Killing Veerappan
Assistant Director
A master strategist is appointed following Veerappan's unabashed spate of crimes and murders. The official puts in place Operation Cocoon, which involves setting up a network of spies and informers.
라아반
First Assistant Director
A bandit leader kidnaps the wife of the policeman who killed his sister, but later falls in love with her.
럭 바이 찬스
First Assistant Director
비크람은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뭄바이로 온 수많은 청년 중 하나다. 영화 집안이 아니면 좀처럼 발을 들여놓기 힘든 인도 영화계에서 비크람이 기회를 얻을 확률은 거의 없다. 학교를 함께 다닌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는 친구와 연극에서 활동하며 기회를 기다리는 친구와 함께 지내던 비크람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스타를 꿈꾸는 여배우 소나를 만나게 된다. 둘은 곧 사랑에 빠지고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지만 기회는 좀처럼 오지 않는다. 그러나 제목처럼 ‘우연한 행운’이 비크람에게 찾아온다. 대규모 영화의 주연을 맡기로 한 스타 배우가 그만두면서 비크람이 주연을 맡게 된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찾아온 성공은 비크람에게 새로운 시련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