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liam Chetwynd

참여 작품

그렇게 바버라는 앨런을 만났다
Online Editor
카바레 무대에서 공연하는 남자와 여자. 두 사람은 한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고, 영국 각지에서 장애인 인권운동을 시작한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Online Editor
런던에서 빈티지 카메라 상점을 운영하는 ‘토니’ 어느 날, 그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한다 그 안에는 잊고 지냈던 첫사랑 ‘베로니카’의 어머니의 부고가 담겨있었고 ‘토니’는 유언장에 언급된 일기장을 받기 위해 ‘베로니카’를 수소문 하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운명적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베로니카’는 또 다른 편지 한 통을 ‘토니’에게 건네고 자신의 기억과 전혀 다른 과거를 마주한 ‘토니’는 혼란에 빠지는데..
얼론 인 베를린
Online Editor
오토(브렌단 글린슨)와 안나(엠마 톰슨) 부부는 군에 입대한 외아들이 전사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그 이후 그들이 선택한 행동은 나치와 전쟁에 대한 반대이다. 두 사람은 나치에 맞서 싸워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우편엽서를 공공장소에 놓고 오는 방식으로 저항의 씨앗을 퍼뜨리려고 한다. 나치의 비밀경찰 게쉬타포는 이 사건을 이데올로기를 따지지 않는 노련한 형사 에스체리치(다니엘 브륄)에게 맡긴다. 하지만 엽서가 200장이 넘어가도록 에스체리치는 범인을 잡지 못하고 당국자들에게 두드려맞는 수모까지 당한다. 그러나 오토의 치명적 실수가 에스체리치를 기다리고 있는데...
An Englishman in New York
Editor
Biographical drama based on the last 20 years of Crisp's life. The literary figure and gay iconoclast emigrated to New York in 1981 and lived there until his death. The film observes Crisp in both his public and private lives, from his seemingly cavalier response to the outbreak of AIDS to his tender relationship with his friend Patrick Angus and his own response to growing 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