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thing seems to be smiling again at Yazid, an actor with a sulphurous past. He is trying to regain custody of his son and find a stable family life. But despite his efforts, he is overtaken by his old demons...
Léo
Léo, a very shy man, is having trouble communicating with others. Only music makes him alive and more open-minded. He cannot afford to live over his music, therefore he works as a taxi driver and lives in his own car. One day, Léo drives Amélie a deaf dancer. Léo seems charmed and Amélie is attracted to him. But Leo is hiding a dark and deadly secret…
Vincent
댄서 루시는 오디션을 앞두고 파트너와 공중 퍼퍼먼스 연습을 하다 추락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우연히 들른 바에서 전직 댄서인 빈센트를 만나게 되고 그의 춤에 반해 안무 창작을 도와달라고 요청한다. 그의 도움으로 루시는 오디션을 보게 되지만, 둘의 관계를 질투한 파트너가 떠나면서 루시 역시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찰나, 빈센트의 파트너 제안으로 오디션에 재도전하면서 둘은 사랑을 키우고 성공적으로 오디션을 마친다.
Djigui
빈민가에 살고 있는 두니아(울라야 아마라)의 꿈은 하루 빨리 이곳을 벗어나는 것. 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현실에 두니아의 내일은 암울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레베카(지스카 칼반다)의 마약을 발견한 두니아는 그것을 빌미로 마이무나(데보라 루쿠무에나)와 함께 그들의 조직에 들어가게 된다. 목적은 오로지 돈을 벌어 지긋지긋한 빈민가를 탈출하려는 것. 그렇게 차근차근 돈을 모아가던 어느 날. 레베카는 두니아로 하여금, 상대 조직이 숨겨놓은 10만 유로를 훔쳐오라는 지시를 내린다. 그리고 자신의 미모를 바탕으로 상대방 조직의 보스에게 접촉하는 두니아는 자신의 원대로 이곳을 탈출 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