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Habberfield

참여 작품

흰 양복의 사나이
Sound Editor
영국 북부의 공업지대. 직물업계의 대부인 벌리는 최근 업계에 들이닥친 심각한 위기를 감지한다. 그는 예비 사위의 방적공장을 둘러보다가 한 연구실에서 호기심을 끄는 이상한 장치를 발견하지만 누구도 그것이 무엇인지 설명하지 못한다. 조사 결과 그 장치에는 4천 파운드가 소요되었고 시드니 스트래튼이라는 연구원이 허락도 없이 주문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1947)에 이은 알렉산더 맥켄드릭의 두 번째 영화로 일링 코미디 중 가장 냉소적인 영화로 꼽힌다. 진보가 보수에 발목을 잡히고, 과거로부터 헤어나지 못하고 있던 당시 영국의 현실을 신랄하게 비꼬고 있다. (Naver 영화)
Wherever She Goes
Sound Editor
Film biography of Eileen Joyce, the celebrated Australian pianist, concentrating on her childhood in the Tasmanian bush and the Kalgoorlie goldfields. Opening and closing scenes showed the pianist herself performing at a concert.
비터 스프링스
Sound Editor
A family buy land set around a water hole in a remote location, that is occupied by native Australians. The two groups clash.
It Always Rains on Sunday
Sound Editor
During a rainy Sunday afternoon, an escaped prisoner tries to hide out at the home of his ex-fiance.
Bedelia
Sound Editor
Bedelia Carrington is living happily, it appears, in Monte Carlo with her husband Charlie Carrington. But a cultivated young artist, Ben Chaney, begins probing into her past with curious concern. Chaney, who is really a detective, learns that Bedelia's obsession for money has led her, in the past, to husband-poisoning for the insurance money.
악몽의 밤
Sound Editor
별장 대축을 의뢰받은 건축가가 별장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5개의 에피소드를 듣으면서 이상한 느낌에 싸인다. 전에 자신이 이곳에 왔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는데, 이런 것을 꿈이나 무의식적 경험에 의한 대자비 현상이라고 한다. 이런 현실과 환상, 혼령이 살아나고 인형이 살아나는 아주 독특한 공포적 초현실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The Bells Go Down
Editor
Comedian Tommy Trinder plays it straight in this tribute to the wartime AFS (Auxiliary Fire Service). The dedicated band who kept the fires of London under control during the blitz and fire bombings of WW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