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Montalvo

참여 작품

사타니코 판데모니움
한적한 시골 마을의 수녀원에서 모두의 사랑과 존경을 받던 순결한 수녀 마리아가 냇가에서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난 후, 일상에서 환상에 시달리다 급기야 음행과 살인의 죄를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El bueno para nada
Bumbling inventor/jack of all trades does sketch-comedy stuff for 65 minutes, then rescues Mexico City from a Mad Scientist triggering earthqua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