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Skehill

참여 작품

뮤지컬 루스레스
Sound Mix Technician
재능에 의한 엄마와 딸의 잔혹동화... 티나의 엄마(쥬디)는 재능으로 똘똘 뭉친 8살 딸(티나)을 가진 평범한 가정부였다가 자신의 친엄마 (루스 델 마르코)의 노래와 춤등 재능에 대한 유전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고 브로드웨이 스타가 되서 자신의 본명인 (진저 델 마르코)를 되찾는다. 그리고 8살 딸(티나)와 뮤지컬 잔혹동화가 펼쳐진다.... 1992년 오프브로드웨이 초연당시 영화 레옹의 나탈리 포트먼과 팝가수 브리티니 스피어스가 출연하며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네이버 LIVE 실황공연은 2019년 2월 영국 웨스트엔드 ART THEATRE 에서 촬영된 작품이며 한국어 자막 버전으로 국내 최초 공개한다! "에너지 넘치는 뮤지컬을 원한다면!" - LocalTheatreNY.com "배꼽이 빠진다, 하지만 현실에 너무 슬프다" -Browadway.com "8세 소녀의 뮤지컬 재능은 압도한다" - ThisBroadwsway "무서운 현실에 노래들이 즐거움을 준다" - Hot Peper Theater
나, 다니엘 블레이크
Sound Mixer
평생을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데이브 존스)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는 컴퓨터 사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니엘에게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관공서의 비효율적인 매뉴얼, 다른 부서로 일처리를 떠넘기는 공무원들, 당장의 생존이 절박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복지제도의 벽을 절감하며 다니엘은 조금씩 무너져 간다. 어느 날 그는 공무원과 말다툼을 하는 싱글맘 케이티(헤일리 스콰이어)를 만나게 된다. 가족을 잃어 혼자가 된 다니엘과 의지할 곳 없는 케이티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온정을 나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