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n Pickering

참여 작품

Tales from the Lodge
Second Assistant "A" Camera
Tales From The Lodge is a fresh take on the portmanteau horror-comedy genre. An isolated lodge somewhere in England. Five old university pals, now nudging 40, gather for a weekend to scatter the ashes of their friend, Jonesy, who drowned himself in the lake three years earlier. They settle in for a fun evening, entertaining each other with stories of murders, ghosts, zombies and possessions, but as day turns to night, the gang become aware of another horror story unfolding around them - And this one is real.
나, 다니엘 블레이크
Camera Intern
평생을 목수로 살아가던 다니엘(데이브 존스)은 지병인 심장병이 악화되어 일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찾아간 관공서에서는 컴퓨터 사용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하는 다니엘에게 인터넷을 이용해 신청서를 제출하라고 한다. 관공서의 비효율적인 매뉴얼, 다른 부서로 일처리를 떠넘기는 공무원들, 당장의 생존이 절박한 사람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는 복지제도의 벽을 절감하며 다니엘은 조금씩 무너져 간다. 어느 날 그는 공무원과 말다툼을 하는 싱글맘 케이티(헤일리 스콰이어)를 만나게 된다. 가족을 잃어 혼자가 된 다니엘과 의지할 곳 없는 케이티는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온정을 나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