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igi Laezza

Luigi Laezza

사망 : 2018-06-17

프로필 사진

Luigi Laezza

참여 작품

The Sands of Time
Benito Patas
Three nuns are caught up in the midst of Spanish Civil War in the 1930s.
파프리카
Nino
성적 욕망대로 사는 젊은 창녀들이 운명에 대항해 씩씩하게 사는 모습을 그리는 야한 드라마. 시골 소녀 파프리카는 도시로 나와 남자친구의 사업자금을 위해 한 고급 유곽에 들어간다. 그곳은 미지의 관능 세계였다. 수수께끼 같은 여주인과 창녀들의 지도를 받고, 이윽고 마담이 지어준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성의 세계로 깨어난다. 이리하여 그녀는 남자의 욕망에 절대 복종하게 되는데...
대부 3
Keinszig Killer
이제는 60대의 노인이 되어버린 마이클(알 파치노)은 거대해진 패밀리의 강력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합법적인 사업으로 전환하는데 힘쓴다. 이 과정에서 특히 그는 바티칸 은행의 책임을 맡고 있는 대주교와 거래하므로써 이러한 합법적인 사업을 행할 수 있었고 바티칸의 대주교 역시 마이클의 사업에 참여하여 이익을 얻고 있었다. 이러한 그의 계획에 젊은 보스 조이 자자(죠 맨테그나)가 정면으로 도전해오고, 마이클 자신도 습격을 받는다. 그러나 일단 도전을 받은 이상 응하지 않을 수가 없고, 자자의 뒤에는 그의 계획을 방해하는 거대한 조직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카프리의 깊은 밤
Ciro
결혼생활 3년만에 회의를 느낀 프레드와 제니퍼는 파경 직전, 군인으로 근무하다 사랑이 맺어졌던 이탈리아의 카프리로 출장을 겸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카프리에 도착한 부부는 화해의 목적은 뒤로 하고, 둘 다 옛 사랑의 그림자를 찾아나선다. 쉽게 로자와 상봉한 프레드는 아내 몰래 그녀와 열정적인 사랑을 불태운다. 한편, 어렵게 옛 애인 치로를 만난 제니퍼도 과거의 욕구불만을 그에게 해소하려 한다. 그러나 아들 듀치오가 풍토병이 난 것을 계기로 부부는 문제의 근본이 자신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Occhei, occhei
L.P.
A 1983 Italian film.
Tempest
Second Sailor
A sobering mid-life crisis fuels dissatisfaction in Philip Dimitrius, to the extent where the successful architect trades his marriage and career in for a spiritual exile on a remote Greek island where he hopes to conjure meaning into his life - trying the patience of his new girlfriend and angst-ridden teenage daugh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