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ey Supervisor
아버지가 누군지 모른 채 사랑하는 독단적인 어머니와 살며 상처받은 중년 남자 보는 매사 두렵고 불안하지만 그렇지 않은 척하기 일쑤이다. 그런 그가 어머니를 만나러 고향으로 돌아가던 길에 초현실적인 상황과 직면하게 되는데…
Supervising Sound Editor
아이샤는 뉴욕시에서 특권층 부부를 위해 보모로 일하는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다. 서아프리카에 두고 왔던 아들이 뉴욕으로 오는 것을 준비하던 중, 폭력적인 존재가 그녀의 현실에 난입하며 힘들게 꾸려온 아메리칸드림을 위협한다.
Sound Effects Editor
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감옥에 갇힌 딸의 무죄를 입증할 마지막 기회를 위해 나서는 아빠 '빌' 사건의 실체에 가까워질수록 예기치 못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Foley Editor
네 명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참전 용사들이 베트남으로 돌아가며 시작된다. 폴, 오티스, 에디 그리고 멜빈은 베트남에 두고 온 분대장의 유해를 찾아 정글로 들어간다. 그리고 깊이 묻어둔, 그들만 아는 보물도. 이제는 노장이 된 네 명의 영웅들은 그들의 이 여정을 걱정스럽게 지켜보는 폴의 아들과 함께 인간과 자연의 힘에 맞선다. 전쟁의 상흔이 고스란히 남은 그곳에서.
Sound Effects Editor
대선을 앞둔 1980년대 미국, 한 저널리스트가 중앙아메리카의 무기 거래와 관련된 음모에 휘말린다.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을 거절해야 했을까. 분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집요하게 파헤쳐 온 기자. 그녀가 무기 거래에 휘말려 남미로 향한다. 엄청난 기삿감이라 믿으며.
Foley Supervisor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았던 그때, 자유와 평등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흑인 여성 해리엇 터브먼의 실화를 담았다. 해리엇은 미국 남부 메릴랜드에서 노예의 딸로 태어나 북부 필라델피아로 탈출했다. 그녀는 노예들의 탈출을 돕는 조직 ‘지하철로’에서 길을 인도하는 ‘차장’으로 활동하며 약 70여 명의 노예들을 자유로 이끌었고, 남북전쟁에 종군하여 콤바히 강 작전에서 750여 명의 노예들을 구출하기도 했다.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는 그들의 외침은 즉 살아가는 것과 자유로운 것이 같다는 의미였다. 하지만 그녀는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유롭지 못했고, 불평등에 대한 의문은 행동을 위한 의지가 되었다. 영화는 상처받은 영혼이었던 해리엇이 다른 동료들과 연대하며 강인한 지도자로 변모하는 과정에 집중한다.
Foley Editor
떳떳한 가장이 되기 위해 직장이 필요한 ‘델’(케빈 하트)은 24시간 케어가 필요한 뉴욕의 주식부자 ‘필립’(브라이언 크랜스톤)과 면접을 본다. ‘이본’(니콜 키드먼)은 전과자에 무신경한 ‘델’이 못마땅하지만 ‘필립’은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 ‘델’을 채용한다. 입 떡 벌어지는 주급에 좋은 가장이 될 수 있다는 꿈에 부푼 ‘델’, 기쁨도 잠시.. 첫 날부터 X센 극한직업이 시작되는데... 2012년 개봉한 프랑스 영화 '언터처블: 1%의 우정'의 미국 리메이크
Sound Editor
전 애인의 배신으로 5년간 감옥에서 썩은 데비 오션은 가석방되자마자 믿음직한 동료 루와 함께 새로운 작전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바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 투생을 훔치는 것. 패션 디자이너 로즈 바일부터 보석 전문가 아미타, 소매치기 콘스탄스와 해커 나인 볼까지, 전격 결성된 각 분야 전문가들이 마침내 실행에 나서는데...
Foley Editor
1960년대 초 바티칸 2세 시대. 수녀가 되기 위해 훈련을 받는 한 젊은 여성은 신앙 문제, 변화하는 교회 및 성에 대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데...
Foley
이라크 전에 파병되어 15개월 간 복무 후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아담 슈먼(마일즈 텔러). 폭탄 수색병이었던 아담은 같은 부대원의 사고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며 악몽 같은 나날들을 보낸다.
보다 못한 그의 아내 세스키아(헤일리 베넷)가 그에게 상담 치료를 권유한다.
아담과 함께 복무했던 솔로(비우라 코알레) 또한 외상으로 인한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빌리(조 콜)도 트라우마로 인해 삶의 의욕을 점차 잃게 되는데… 그들은 과연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고 싶은 영웅들
그들의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Sound Editor
마이어로위츠 집안의 세 남매가 연로한 조각가 아버지의 회고전을 준비하기 위해 재회한다. 오랜 세월 동안 뿌리내린 가족의 갈등은 아버지를 떠나보내야 하는 지금 풀릴 수 있을 것인가? 어른이 되었어도 아버지 앞에서는 인정받고 싶은 자식일 뿐. 뉴욕의 괴팍한 예술가 아버지와 세 남매의 범상치 않은 갈등과 긴장이 펼쳐진다.
Supervising Sound Editor
참혹한 무차별 총격 테러로 약혼자를 잃은 ‘미치’(딜런 오브라이언). 이후 그는 하루하루 자신을 단련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테러리스트에 가까이 다가가던 그 때, 타고난 재능을 눈여겨본 CIA는 그를 신입 요원으로 발탁한다. 완벽한 요원이 되기 위해 ‘미치’는 최고의 트레이너 ‘스탠 헐리’(마이클 키튼)의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고 드디어 전세계를 위협하는 1급 테러리스트 ‘고스트’(테일러 키취)를 제거하는 작전에 투입되는데… 예측할 수도, 통제할 수도, 멈출 수도 없는 그의 첫 번째 미션이 시작된다!
Foley Editor
뉴욕에서 워싱턴, 워싱턴에서 시카고로.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는 것 외에 그 어떤 즐거움도 없던 민항기 1급 파일럿 ‘배리 씰’(톰 크루즈). 어느 날 배리를 찾아온 CIA 요원 ‘몬티 쉐퍼’(도널 글리슨)에 의해 그의 삶은 180도 뒤바뀌기 시작한다. CIA와 손을 잡고 무기 밀반출을 돕기 시작한 배리는 찰나의 불법 행위로 거액의 돈다발을 거머쥐게 된다. 점점 더 큰 범죄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 그는 결국 FBI, CIA, 백악관 그리고 세계 최대 마약 조직까지 손을 뻗치게 되는데…
Foley Editor
6살 된 딸을 희귀암으로 잃게 된 하워드(윌 스미스)는 그때부터 사람들과 단절하는 삶을 살게된다. 하지만 회사의 수익구조는 하워드의 인맥에 기대고 있었고, 하워드의 은둔은 회사의 운영에 악영향을 주고 만다. 그러던 중 하워드의 회사를 매입하겠다는 곳이 생기고 동업자인 위트(에드워드 노튼)는 자신의 지분을 처분하려 한다. 그리고 그 생각에는 다른 파트너들인 클레어(케이트 윈슬렛)과 사이몬(마이클 페나) 역시 찬성하는 상황. 그렇지만 회사의 지분을 매각하려면, 의결권을 쥐고 있는 하워드의 동의가 필요한 상황. 그렇던 차에 회사에서 광고 모델을 뽑는 오디션을 진행하게 되고, 워트는 그곳에서 신비의 여인 에이미(키이라 나이틀리)를 만나게 된다. 그녀에게서 영감을 받게 되는 워트. 그는 에이미를 따라나서게 되고, 그곳에서 에이미의 동료들인 브리짓(헬렌 미렌)과 라피(제이콥 라티모어)를 통해 하워드의 불안정함을 노출시키려는 계획을 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의결권을 무시하고 회사의 지분을 매각할 수 있는 것. 파트너들의 계획이 진행이 되고, 에이미들의 등장으로 인해 자신의 고통과 마주하게 되는 하워드. 그는 자신의 아픔을 노출시키고, 자신의 닫힌 마음을 열 수 있을 것인가?
Sound
Immersed in the underbelly of Brooklyn, NY, a bargain between two gangsters gets cuckoo when one of the gangsters hires a voodoo worker to overthrow his rival.
Foley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남부군의 뉴튼(매튜 맥커너히)은 지주들의 배만 불리는 전쟁에 회의를 느끼고, 집으로 탈영을 하게 된다. 하지만 고향의 실정은 여전히 남부군의 약탈로 인해 참혹한 실정이었고, 뉴튼은 한 농가가 약탈 당하는 것을 본 후 그들에게 대항을 결정하게 된다. 탈영병이던 그의 행동은 곧바로 군의 추격을 불러왔고, 뉴튼은 인근 늪지대로 피해 다른 흑인 탈주자들과 함께 생활을 하게된다. 그러다가 점점 뉴튼이 있는 캠프는 탈영병들과 남부군에 저항하는 사람들로 가득차게 되고, 어느 덧 숫자는 100여명에 육박하게 된다. 그들의 행동을 지켜보던 남부군은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면 정착금을 지원할 것을 약속하며 회유를 하게 되지만, 정작 그들은 캠프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교수형에 처하고 만다. 화가난 캠프인들은 드디어 봉기를 했고, 그들의 행동은 미시시피 주의 절반 가량을 점령하게 된다. 드디어 사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안 남부군은 1000명의 대규모 사단을 미시시피로 파견하게 되는데...
Foley Editor
1936년 격동의 중심지이자 정치적 음모의 중심지 상하이. 러시아 귀족으로 부와 명예를 누렸던 백작부인 소피아(나타샤 리차드슨)와 그 가족들은 혁명으로 모든 것을 잃고 상하이로 탈출했다. 소피아는 식구들의 생계를 위해 바에서 손님들과 춤을 추고 어울리는 바걸 호스테스로 일하고 있다. 앞을 못 보는 미국 외교관 토드 잭슨(랄프 파인즈)은 일본 외교관 마트다를 만나 호감을 갖고, 소피아는 자신의 바를 찾은 잭슨을 도와 준 것을 인연으로 만남을 갖는다. 잭슨은‘화이트 카운티스’라는 고급 바를 내고 소피아를 고용하고, 화이트 카운티스는 상하이의 모든 정치, 권력 그리고 음모가 한데 어울리는 최고의 클럽이 되는데...
Foley Editor
한 때 헐리우드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아카데미 상을 2번이나 수상했던 왕년의 대박감독 '발 왁스만'. 화려한 날은 가고, '다시 영화를 찍고 싶다' '맡겨만 주면 정말 잘 할 수 있다'는 얘기만 해온 지 벌써 10년째다. 별볼일 없는 CF나 찍으며 근근히 살아가던 어느날, 그가 간절히 원하던 컴백의 찬스가 주어진다. 읽는 순간 그림이 딱 나오는 최고의 시나리오에 6천만불짜리 초대박 프로젝트"잠들지 않는 도시". 문제는 이 영화의 제작자가 바로 아내를 훔쳐간 도둑놈 '할 예거'이고, 뜬눈으로 도둑맞은 아내 '엘리'가 하늘같은 프로듀서라는 사실! 게다가 이 달콤한 제안이 모두의 반대를 뿌리친 '엘리'의 강력추천으로 이루어졌다는 후문은 발의 자존심과 질투심에 불을 당긴다. 하지만, 다시 영화를 만들 수만 있다면 살인도 할 지경이라는 그는 이 기회를 결코 놓칠 수 없다. 어제의 아내를 오늘의 상관으로 모시며 그녀를 빼앗아간 작자의 눈치까지 봐야한다는 부담,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는 착찹함, 초대형 프로젝트에 투입된 엄청난 스트레스까지! 모든 것을 감수하기로 하지만 복잡한 마음을 가누지 못하던 그에게 그만 끔찍한 일이 벌어지는데....
Foley Editor
The feature film directing debut of Spike Lee protege Lee Davis takes the viewer into the world of taxi drivers. Developed in the Sundance Laboratory, this film offers dove-tailing stories centering on the lives of individual taxi drivers as they reflect on and experience romance, politics, sociology, and spirituality.
Assistant Sound Editor
반 가렛의 유언장을 둘러싸고 관련있는 사람들이 하나씩 살해되자 유력한 상속인인 반 타셀(마이클 갬번)이 범인으로 몰린다. 그러나 반 타셀도 살해되자 크레인과 사랑에 빠진 반 타셀의 딸 카트리나(크리스티나 리치)가 마법으로 이 모든 것을 계획했다고 믿고 마을을 떠난다. 그러나 곧 카트리나의 마법은 그를 보호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내고 마을로 돌아가 진범인 카트리나의 계모인 반 타셀 부인(미란다 리처드슨)으로부터 카트리나를 구하고 머리를 찾은 호스맨은 반 타셀부인을 데려가는데...
Assistant Sound Editor
스파이크 리는 연쇄살인극을 뒤쫓는 추리극 대신 그 공포가 불러일으키는 집단 히스테리를 분석하는 작업을 택했다. 사건이 발생한 뉴욕 브롱크스에 사는 헤어드레서 비니는 아내 디오나를 속이고 사촌처제와 야간 데이트를 하다가 '샘의 아들'의 범죄현장을 목격한다. 비니는 살인범이 '목격자'인 자신을 공격할지 모른다고 두려워하고, 단서를 잡지 못한 경찰은 마피아를 찾아가 범인 검거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정의의 수호자가 되어버린 마피아가 내건 상금에 고무돼 비니의 동네 건달친구들은 수상한 사람들을 사냥하기 시작하고, 펑크족 차림으로 따돌림당하던 친구 리치를 최종 사냥감으로 지목한다. 양성애자에 포르노 영화를 찍었다는 것이 혐의의 전부다.
Assistant Sound Editor
Tommy Bundy and Sincere are best friends as well as infamous and ruthless criminals and shot-callers in the hood. Respected by many but feared by all. As the police are closing in on them and new players are looking for a come up, will their reign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