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보지 말았어야 했다…영화학과 친구들은 우연히 잿더미 속에서 버려진 16mm 필름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상영해본다. 사라진 여인, 끔찍한 자살, 갇힌 사람들… 마치 실제 사건들을 기록한 듯한 리얼한 장면들에 완전 빠져들고 급기야 한 장면을 유튜브에 올리는데 하루 만에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게 된다. 결국 저작권 없는 필름이라며 모든 영상들을 편집해 장편 영화 제작 계획까지 세우지만, 그들을 조여오는 끔찍한 마지막 필름을 보게 되는데… 당신이 본 모든 장면들이 끔찍한 현실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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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rts of Asia each year, during the seventh lunar month, it is believed that the gates of Hell are opened and all the souls are set free to wander the Earth. At this time, many spirits roam around trying to fulfill their past needs, wants and desires. These are the "hungry gh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