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k Knutsson

참여 작품

Beck 31 - Gunvald
Nille
An investigative journalist is found beaten to death in his home, where the fingerprints of a notorious criminal debt collector are also found. The murdered journalist has been threatened by right wing extremists, but it is the victim’s work with a book about “society’s dark side” that captures the Beck group’s interest. When the case takes an unexpected and terrible turn, there is suddenly much more at stake than finding the journalist’s killer. Martin Beck and his colleagues have never had to protect the balance of their professional and private lives with the same tenacity as they do now.
밀레니엄: 제1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Huligan #3
전세계를 전율시킨 충격의 화제작! 진실을 파헤치는 기자와 용 문신을 한 천재 해커가 밝혀내는 충격적 진실! 40년 전 어느 날, 명망 있는 뱅거 가문 소유의 외딴 섬에서 가족 모임을 하던 중 뱅거 가문의 일원이었던 ‘하리에트 뱅거’가 실종된다. 그녀의 삼촌은 그녀가 살해당했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불명예로 기자 생활을 접어야 하는 ‘미카엘 블룸키스트’와 문신이 새겨진 반항적인 컴퓨터 해커 ‘리스베트 살란다’에게 이 사건 조사를 의뢰 한다. ‘하리에트’의 실종을 조사하던 이 둘은 40년 전에 일어난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과 그녀의 실종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음침하고도 간담이 서늘한 가족 역사의 비밀을 밝혀나가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