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ita Na Songkla

참여 작품

킥복서 리턴즈
Producer
지하 세계의 킥복싱 대회에서 형을 잃은 커트(알랭 머시)는 원수를 갚기 위해 포(데이브 바티스타)의 근거지에 무술을 배운다는 거짓말로 잠입하게 된다. 문지기(카비 - 조르주 생-피에르)의 시험도 통과한 커트. 모든 것이 준비되자 밤에 포의 침실로 잠입하여 총을 겨누는 커트. 하지만 차마 총을 쏘지 못하고 일당들에게 붙잡힌 커트는 그들에 의해 경찰들에게 넘겨진다. 풀려난 커트는 형을 가르쳤던 듀란(장 끌로드 반담)을 찾아가 형을 위한 복수의 길을 도와달라고 간청한다. 그 후 듀란의 도움으로 킥복싱을 배우게 되는 커트. 어느 덧 자신을 체포한 리우(사라 말라쿨 레인)과 연인이 된 그는 형을 위한 복수를 위해 한 걸음 식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데...
1st Bite
Production Manager
Set on a tropical island in Thailand, the strange plight of a beleaguered chef who, while romancing a mysterious woman, discovers the diabolical Zen of cooking. Following a near death escape, he returns to Montreal and falls hard for the woman of his life who unfortunately craves only his cooking but not his loving. Worse still, strange things surfacing around him indicate that his journey to the Far East has deep, divine implications. The stage is set for him to take the 1st bite of true love and end the cycle of suffering for all involved.
알렉산더
Wardrobe Supervisor
그토록 원대했던 젊은 그의 꿈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역사의 판도를 바꾼 위대한 정복자! 술주정뱅이인 아버지이자 마케도니아의 왕인 필립, 그와 왕비는 서로 저주를 퍼부으며 증오한다. 그 사이에서 위대한 영웅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란 알렉산더는 세계를 하나의 제국으로 통일하는 원대한 꿈을 꾸며, 20세에 왕위에 오르게 된다. 이후 13년만에 그리스, 페르시아, 인도에 이르는 3개의 대륙을 정복해 대제국을 건설하고, 헬레니즘 문화를 형성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 33세 라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그의 짧지만 화려하고 무모하면서도 용감한 그의 인생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