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A botanist has developed a curious flower which only blooms during a full moon and has remarkable properties, instantly healing wounds and giving the strange ability to read other's thoughts. He uses it to rejuvenate his crippled body and sets his sights on his beautiful young assistant.
Art Direction
오토바이 갱들을 통해 전통적 종교 집단이나 나치즘의 잔재, 미국 문화의 동성애적 하위 문화 등을 드러낸 작품. 일련의 비일상적이며 인상적인 결합들을 창조했으며 편집과 점프컷, 귀에 거슬리는 음악 사용 등의 뛰어난 형식도 갖추고 있다. 영화는 남근 숭배적인 나르시시즘에 대한 희화화였고, 당시로서는 대담한 성적 주제 때문에 가장 표현적인 언더그라운드 영화라고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