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e Erker

참여 작품

게임 오브 데어 라이브즈
"Chubby" Lyons
1950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를 이긴 미국 국가대표팀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이다. 축구 종주국인 잉글랜드를 상대로 도전과 패기와 열정으로 힘든 과정을 겪어낸 미국의 국가대표팀.
양가휘의 굿바이 차이나
Benton Davis
중국 이민들이 미국의 문화와 삶에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그렸다. 뉴욕이나 로스앤젤레스처럼 다민족이 살고 있는 도시가 아닌, 지극히 미국적인 세인트루이스라는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실제 촬영도 그곳에서 이루어졌다. '구아샤 치료법'이라는 제목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구아샤'란 침이나 부황과 같은 중국 전통 의술의 일종이라고 한다. 숟가락 모양의 끝이 동그란 도구로 피부를 자극하는 촉진식 치료법인데, 시술 후에 피부에 남는 붉은 점들을 '샤'라고 부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