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ny Puzikas

참여 작품

더 브레이브
Charlie
알바니아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거대 조직의 수장 페둘라를 잡으러 특수 기동대 형사들이 나선다. 어디론가 정보가 새어나가는 가운데, 인물들의 과거가 하나둘씩 드러난다.
데이라이트 엔드: 인류멸망의 날
Vlad Romanov
정체불명의 전염병이 확산되어 인간들이 좀비 같은 괴물로 변하기 시작한다. 몇 년이 지난 후 도시는 모든 것이 멈춰버리고, 폭동과 총기난사로 패닉에 빠진다. 루크는 샘을 강간 하려는 무리로 부터 구하고, 생존자 집단의 일원인 그녀와 은신처로 가게 된다. 샘은 은신처에서 전염병이 퍼지지 않은 바하 사막 지대로 가기 위해서 비행기가 있는 곳으로 생존자들과 이동하려 하지만, 떠나기로 한 밤 사이 은신처마저 괴물들에게 점령당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암살 리스트
Special Agent Keith Klein
대기업의 엔지니어로 성실히 일해온 알란 캠벨은 승진에서 탈락되자 상심해 집으로 돌아온다. 그 순간, 그의 아내는 알란의 친구인 마이클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 아내와 다투고 자포자기하며 집을 나온 알란은 술집에서 만난 조나스라는 남자에게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조나스는 자기가 살인청부업자라고 밝히며 이제 친구가 됐으니 죽이고 싶은 사람 다섯을 적으면 자기가 처리해주겠다고 말한다. 장난이라고 생각한 알란은 회사 사장과 자기 아이디어를 훔쳐 승진한 동료, 아내 등5명의 암살리스트를 적어준다. 다음 날, 출근한 알란은 사장의 죽음 소식을 듣고 놀라고, 다음 표적인 동료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조나스는 이미 통제 불가능 상태다. 졸지에 살인사건에 휘말린 알란, 경찰은 그를 조사하기 시작하고 사건은 커져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