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ão Blümel

참여 작품

엑소시즘: 귀신과의 대화
Albert
치매연구를 하던 뇌과학자 헬렌은 연구 성과가 나오지 않자 초조한 나머지 금기의 실험을 결심한다. 바로 영매의 능력을 활용해 죽은 자들과 소통하며 그들을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것. 하지만 깨어난 귀신은 산 자들의 목숨을 노린다. 이제 악령의 핏빛 저주 속에서 끔찍한 공포의 밤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