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ul Guillet

참여 작품

항해사의 세 개의 왕관
(voice)
1980년대 라울 루이즈의 마스터피스로 꼽히는 작품. 살인을 저지른 한 학생과 그를 설득하여 인생 이야기를 듣는 술 취한 선원의 만남을 그린다. 스토리텔링의 우아한 유희, 바로크적인 시각 양식이 루이즈적인 기운을 만들어낸다.
The Collector of Brains
Le président
A young pianist is shocked when she witnesses a strange chess tournament with a robot. Could there be a gruesome secret behind this exhibition?
유예된 소명
Le supérieur
서로 다른 시대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가 중첩되면서 ‘영화 속 영화´ 형식을 취한 작품. 1942년과 1962년에 만들어진 미완성 필름을 라울 루이즈가 일단락시켰다. 미로 건축물을 걷는 것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
Le Mystère de la chambre jaune
Darzac
Le roi Lear
le Duc d'Albany
An aging King invites disaster when he abdicates to his corrupt, toadying daughters and rejects his one loving, but honest 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