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Herrier

참여 작품

@ghostkingdom
Editor
A dead cop, a federal inmate and a summertime boyfriend embody the fantasies that haunt an adoptee as he embarks on a virtual journey to unearth his paternal roots. Social media messages and online relationships come to life as he yearns to humanize his phantom father and connect with his ancestral ghosts. Based on real emails, voicemails, texts and Facebook messages from an adoptee’s true search, @ghostkingdom reveals the significance in understanding one’s roots, connecting with one’s biological relatives and accepting one’s truth.
마이 네임 이즈 미예이샤
Editor
At the moment of Myeisha’s death at the hands of police, she guides us inside her mind and muses over the life she will be leaving behind, told through hip-hop, spoken word poetry, and dance. Inspired by the 1998 police shooting of California teen Tyisha Miller.
더 바인딩
Editor
몸과 마음을 바쳐 주를 섬기는 신부 브램은 어느 날 한 음성을 듣고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를 위해 내조하는 아내 사라는 그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자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걱정이 앞선다. 신의 계시임을 주장하는 브램과 그에 대한 의심이 싹트는 아내는 음성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더 바인딩
Assistant Director
몸과 마음을 바쳐 주를 섬기는 신부 브램은 어느 날 한 음성을 듣고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를 위해 내조하는 아내 사라는 그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자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걱정이 앞선다. 신의 계시임을 주장하는 브램과 그에 대한 의심이 싹트는 아내는 음성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
더 바인딩
Producer
몸과 마음을 바쳐 주를 섬기는 신부 브램은 어느 날 한 음성을 듣고 신의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한다. 그를 위해 내조하는 아내 사라는 그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행하고자 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남편을 보며 걱정이 앞선다. 신의 계시임을 주장하는 브램과 그에 대한 의심이 싹트는 아내는 음성의 진실을 찾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