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Julien takes up his post in a child protection center in an underprivileged neighbourhood. He is soon confronted with the difficulties that make up the daily life of the center's team. During his first consultation, he meets Léa, who has become pregnant as a result of rape.
Writer
국제 여성 보디빌딩 챔피언십 파이널 72시간 전. 레아 펄은 권위 있는‘ 미스 헤븐’ 타이틀을 따기 위해 경쟁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레아의 전 애인인 벤이 여섯 살 된 아들 조셉을 데리고 나타나면서 그녀는 흔들린다.
Director
국제 여성 보디빌딩 챔피언십 파이널 72시간 전. 레아 펄은 권위 있는‘ 미스 헤븐’ 타이틀을 따기 위해 경쟁에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지만 레아의 전 애인인 벤이 여섯 살 된 아들 조셉을 데리고 나타나면서 그녀는 흔들린다.
L'institutrice
모녀간의 끈끈한 유대와 사랑을 다룬 동화적 감성의 수작. 사춘기 직전의 마틸드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의 홀어머니를 정성껏 돌보지만, 이별의 위협은 늘 가까이 있다. 현실에 뿌리를 둔 아홉 살 소녀와 엄마의 복잡하고도 감동적인 관계가 강렬한 미장센으로 전개된다.
Secretary at Gallimard
In the last days of the Nazi-occupied France, writer Marguerite Duras awaits the return of her husband, Robert Antelme, arrested for being a Resistance fighter and then deported, while she maintains a tense relationship with her ambiguous lover and a dangerous game with a French collaborationist. Even when the Liberation arrives, she must still endure the unbearable pain of waiting.
16살의 까밀은 첫사랑 에릭을 만나 미친 듯이 사랑했고, 이후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아간다. 25년 후… 까밀은 여전히 무명배우이고 알코올 중독, 설상가상으로 남편 에릭은 다른 여자가 생겼다며 까밀을 떠나고 만다. 삶이 지루하다 못해 지쳐버린 까밀.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그런 까밀에게 도무지 믿기지 않는 마법 같은 일이 일어난다. 새해가 되기 하루 전날, 그녀는 지금 모습 그대로 16살의 시절로 돌아가게 된 것. 이미 돌아가신 부모님과의 재회, 다시 만난 단짝 친구들, 그리고 열정적인 첫사랑으로 남아있는 남편 에릭까지. 미래를 알고 있는 16살 까밀은 이 상황이 행복하지만 두렵기도 하다. 까밀은 과연 이대로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 그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L'étudiante
A group of Kurdish refugees tries to get to Great Britain. A female student travels through Europa. A young executive relocates a factory to Hungary.
Self
French actor Mathieu Amalric directs the made-for-TV comedy La Chose Publique (Public Affairs). Shot on digital video, the film is a satire of French politics and media personalities. Television director Philippe Roberts (Jean-Quentin Chatelain) has been assigned to make a film series, so he decides to use his own life and marriage as an inspiration. Public Affairs was shown at the 2003 Cannes Film Festiv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