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n Park

Yoon Park

출생 : 1987-11-18, Seoul, South Korea

약력

Yoon Bak is a South Korean actor. Yoon began his entertainment career as a drummer for the band Can't Play Well (Hangul: 못 노는 애들), which won the Bronze Prize at the 34th MBC Campus Song Festival in 2010. When his contract with agency S.M. Entertainment expired, he joined JYP Entertainment in 2013. Yoon had starring roles in the television dramas "What Happens to My Family?" and "Queen's Flower".

프로필 사진

Yoon Park
Yoon Park

참여 작품

제비
엄마가 사라졌다. 실종된 엄마를 찾아나선 아들, 30년 동안 감춰졌던 충격의 비밀을 만나다. 83년, 한 여자를 동시에 사랑했던 젊은 혁명가와 프락치의 슬픈 연가.
광대들: 풍문조작단
Jin-sang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참치와 돌고래
Han Yoo Ra
Kang Hyun-Ho has never had a boyfriend in her life. She begins swimming lessons at a sports center. There, she develops a crush on Jo Woo-Jin . Meanwhile, Han Yoo-Ra is Kang Hyun-Ho's swimming instructor. He develops feelings for her.
식구
Jae-Goo
지난날의 잘못으로 인해 가족에게 버림받은 재구(윤박)는 도박장과 공사판을 전전하며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다 우연히 밥을 얻어먹기 위해 들른 장례식장에서 순식(신정근)을 만난다. 세상 착해 보이는 순식을 본 재구는 오갈 곳 없던 차에 만취한 순식에게 형이라고 부르며 접근해 하룻밤 신세를 진다. 재구와 순식은 다음 날 아침 헤어지지만, 퇴근 후 집에 온 순식은 다시 돌아와있는 재구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가족 밖에 모르는 아빠 순식과 엄마 애심(장소연) 엄마 아빠를 지키는 씩씩한 딸 순영(고나희) 그리고 이들의 일상에 갑자기 들이닥친 손님 재구 재구는 ‘불청객’인가? 아니면 새로운 ‘가족’인가?
서울연애
Sang-won (seg.4)
우리는 아슬아슬한 친구와 연인의 사이에서 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도 하고, 영원할 것 같던 서울생활에서 갑작스레 돌아서기도 하고, 상냥한 쪽으로 향하던 마음이 어느 순간 사소한 일로 토라지기도 합니다. 누군가는 피할 수 없는 봄날의 춘곤증처럼 다소 위험스런 비밀연애를 하고 군인과 표범들은 헤어진 친구를 도와주다 뜬금없는 마음의 허전함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몸의 기술이 마음의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는 뎀프시롤: 참회록처럼 우리의 서울과 당신의 연애는 결코 한 가지 이야기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버스 전용 차선에서, 지하철 환승 통로에서, 골목길 가로등 밑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랑 이야기 여섯.
다정하게 바삭바삭
상엽
팔리지 않는 과자들은 모조리 어두운 창고로 유배된다. 오늘의 유배자는 야심차게 세상에 나왔으나 아무의 관심도 끌지 못해 급기야는 끼워팔기에 동원된 비극의 메론볼이다. 메론볼은 아무도 자신을 먹어주지 않는 상황에 절망하고, 초코볼과 초코다이제는 동시에 메론볼에게 끌림을 느낀다. 결국 초코볼은 초코다이제에게 결투를 신청하게 되는데...
나방스파크
Park
윤과 박은 대학친구다. 박은 항상 윤의 뒤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귀찮게 군다. 이런 박이 싫지는 않지만 부끄럽고 조심스러운 윤은 박을 항상 멀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박은 자신의 생일에 오지않은 윤에게 할말이 있다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