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mi Zumi

참여 작품

쿠소
Kenneth
로스앤젤레스에 큰 지진이 벌어진 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별 볼 일 없는 이야기를 방송하기 시작한다. 플라잉 로터스로 잘 알려진 세계적인 뮤지션 스티븐 앨리슨이 연출한 장편 데뷔작으로, 지저분하고 고약한 스토리들이 관객의 인내를 시험한다. 올해 선댄스영화제의 최고 문제작. (2017년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Royal
Kenneth
Unearthed from Los Angeles's worst quake nightmare. The story of Royal begins where the curses of human survival have left off. Inside the dark rooms and dim minds of Missy and Kenneth. Some of the strangest secrets find their way out from behind the curtain, revealing wounds that may never h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