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화려하고 개성 강한 복장의 청년들이 해먹에 누워 저마다 평화로운 시간을 보낸다.
Editor
영화 촬영을 위해 멕시코로 떠난 여행. 그러나 모든 계획은 엉클어지고 감독은 이 과정을 기록한 뒤 다시 자유롭게 편집한다.
Director
"A multiple exposure film of Christmas season store windows and children's faces. The conflict of the sacred and the profane gives a bitter-sweet effect." – Howard Everng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