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nie Eisenhower

출생 : 1978-08-15, San Clemente, California, USA

약력

Jennie Eisenhower is the daughter of Julie Nixon and David Eisenhower. Her grandfather was Richard Nixon, the 37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her great-grandfather was Dwight D. Eisenhower, the 34th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he grew up in a suburb of Philadelphia. She is a summa cum laude graduate of Northwestern University in Evanston, Illinois, where she majored theatre and communication studies and received a certificate in musical theatre. She returned to the east coast to pursue a career in stage and film. Jennie has had a versatile professional stage career thus far, working Off-Broadway and, in the last few years, in Philadelphia where she is a two time Barrymore Award winner. She has been in the original casts of 4 new plays including the Off-Broadway production of "Suburb" and the Barrymore Award-winning "Baby Case" at the Arden Theatre.

참여 작품

아서
Maid of Honor
술주정뱅이 백만장자 아서는 좋아하지도 않는 부자집 상속녀와 결혼하기로 하고 그의 무책임한 생활을 계속한다. 하지만, 관광 가이드이자 어린이 책 저자 나오미와 사랑에 빠지면서 재산상속을 못 받을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모나리자 스마일
Girl at the Station
새학기를 맞는 희망으로 부푼 가을 캠퍼스. 자유로운 캘리포니아를 떠나 뉴잉글랜드의 명문 웰슬리에 새로운 미술사 교수로 오게 된 캐서린 왓슨(줄리아 로버츠) 역시 기대감에 들떠있지만, 보수적인 분위기에 젖어있는 학생들은 캐서린의 자유분방한 사고방식을 반길 마음은 털끝만큼도 없다. 미모와는 달리 냉정하기 짝이 없는 베티(커스틴 던스트), 똑똑함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조안(줄리아 스타일스), 프리섹스 물결에 빠진 지젤(매기 질렌홀), 자신이 연주하는 첼로의 아름다운 선율과는 달리 연애에는 쑥맥인 콘스탄스 역시 마찬가지. 하지만 결혼만이 여자 인생의 최고목표가 아니라는 캐서린의 자유롭고 진취적인 주장은 정물화 같던 그녀들에게 차츰 추상화의 생동감을 깃들게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