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ael Schertenleib

Michael Schertenleib

출생 : 1988-01-10, Zurich, Switzerland

프로필 사진

Michael Schertenleib

참여 작품

부바
Ilir
행복해지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 사기꾼 남자. 불행한 삶을 유지해야 하건만, 자신을 조종하는 형과 함께 마피아 조직에 들어가면서 행복과 불행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니들 파크 베이비
K. Störchli
열한 살짜리 미아와 마약에 중독된 엄마는 스위스 마약중독자를 담당하는 당국에 의해 시골에 재정착한다. 이런 식으로 엄마와 다른 마약 중독자들을 마약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정책은 곧 큰 환상으로 판명된다. 미아는 끝까지 엄마 편에 서고 싶어하는 충실한 딸이다. 우리가 뭉치기만 하면 다 좋아질거야라는 엄마의 말과 그들의 꿈인,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지만 결실을 맺지 못하고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약 중독자의 말이 결국 좋아지기는 커녕, 그말의 현실과 관계는 기껏해야 우연히 있을 수 있고, 때로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지만 여전히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고통스럽게 깨닳는다. 피에르 모나르의 이 영화는 감상적이지 않고 오싹할 정도의 사실적인 방식으로 1990년대 스위스에서 마약 중독자 엄마와 어린 딸아이의 일상을 딸의 시선으로 그리는데, 두 주연의 연기는 무자비하고 다면적이다. 각본이 Michelle Halbheer의 베스트셀러 동명 자서전("내 엄마, 그녀의 마약, 그리고 나")를 기반으로 했는데, 마약 중독자 어머니와 함께한 자신의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 추억의 기록이다. “메사돈 외에도 엄마는 멀지 않아 헤로인이나 코카인을 매일 매일 함께 사용했다. 엄마의 아름다움은 점점 퇴색되어 내 마음에 영원히 낙인되었고, 엄마의 얼굴은 과거의 예리한 윤곽을 잃었다." Michelle Halbheer의 감동적인 이야기는 중독에 대한 많은 영화적, 문학적 묘사와 함께 새로운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끝까지 충실한 딸, 구타와 비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머니를 지지하는 딸의 관점이다.
The Working Man
Music
After his parents' death, construction worker Sigi doesn't know what to do with his life. He can't do much with his pay, and as a working-class man, women aren't interested in him. But things start to change after a colleague advises him to start moonlighting as a private builder and he meets the beautiful Hannah.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른다
Original Music Composer
정통 유대교 가정의 말 잘 듣는 착한 아들 모티. 대학에서 같이 수업을 듣는 여학생을 볼 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 정신은 아득해진다. 하지만 그녀는 비유대인. 엄마가 알기라도 하면 무슨 정신 나간 짓이냐고 기절초풍을 하실 텐데.
Der Tunnel
On his weekly train ride through Switzerland a student notices that the tunnel they are driving through is unusually long. The persistent darkness makes him increasingly apprehensive. His fellow passengers don’t seem concerned. Even the conductor reassures him that everything is fine. But when he heads to the engineer’s cabin with the chief conductor – they find it empty. And after their effort to pull the emergency break fails, they watch the rapidly accelerating train head straight into a dark abyss.
Butter Brioche
Sascha is shy, overweight and sells baked goods. When no one is looking his hands fold delicate origami figures. Pia is not a customer but the only constant excitement he has. One brioche roll, one coffee and she is gone. Each and every morning. When Sascha gathers all of his courage and lets an origami flower slip into her bag, things begin to unf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