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as Tiedemann

참여 작품

라스트 워리어
Set Designer
서기 2961년, 힘겹게 살아남은 인류와 자연이 회복하는 시기. 사냥꾼 ‘시그너스’와 그의 부족 ‘마지막 활’은 정체불명 적들의 공격으로 인해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 위기를 극복할 해답을 찾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시그너스. 부족의 운명을 짊어진 그는 고군분투 하던 중 과거의 자취에서 미래의 희망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