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하나, 남자 여섯. 각각의 직책 외에 영화 제작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서 로 겸하는 자급자족 끝판왕 영화사 ‘노가리필름’. 그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Director
여자 하나, 남자 여섯. 각각의 직책 외에 영화 제작에 필요한 모든 역할을 서 로 겸하는 자급자족 끝판왕 영화사 ‘노가리필름’. 그들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오고,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적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Editor
여느 또래 여자들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23살의 ‘연희’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 때부터 연희는 모든 순간을 남기기 위해 녹화를 시작하게 된다. 때로는 지루한 일상을 달래는 장난감으로, 때로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항상 카메라를 달고 다니던 그녀의 앞에 컴퓨터 수리 기사인 ‘민철’이 나타난다. 그리고 운명처럼 ‘연희’와 ‘민철’은 평범하고도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 모두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이라고 했지만 ‘연희’와 ‘민철’은 그들의 모든 순간을 녹화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새겨가는데…
Writer
여느 또래 여자들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23살의 ‘연희’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 때부터 연희는 모든 순간을 남기기 위해 녹화를 시작하게 된다. 때로는 지루한 일상을 달래는 장난감으로, 때로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항상 카메라를 달고 다니던 그녀의 앞에 컴퓨터 수리 기사인 ‘민철’이 나타난다. 그리고 운명처럼 ‘연희’와 ‘민철’은 평범하고도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 모두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이라고 했지만 ‘연희’와 ‘민철’은 그들의 모든 순간을 녹화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새겨가는데…
Director
여느 또래 여자들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한 23살의 ‘연희’는 위암 말기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 때부터 연희는 모든 순간을 남기기 위해 녹화를 시작하게 된다. 때로는 지루한 일상을 달래는 장난감으로, 때로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로, 항상 카메라를 달고 다니던 그녀의 앞에 컴퓨터 수리 기사인 ‘민철’이 나타난다. 그리고 운명처럼 ‘연희’와 ‘민철’은 평범하고도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다. 모두가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간이라고 했지만 ‘연희’와 ‘민철’은 그들의 모든 순간을 녹화하며 아름다운 추억을 새겨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