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s from the life and creative work of Pierre Avezard (Petit Pierre), an "art brut" artist with Treacher Collins syndrome who, since 1937, reused waste materials to build a massive merry-go-round automaton in Loiret. The work is currently part of La Fabuloserie's collection. Winner of the 1980 César for Best Short Documentary.
'대학부터 붙어라'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자유를 원할 때 부모들이 하는 전형적인 훈계다. 이 영화에서 이 훈계는 매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고 있다. 피알라는 졸업과 미취업 사이의 암울한 시기에 진입한 몇몇 고등학생들을 통해 이른바 ‘블랭크 제네레이션’의 하위문화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묘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함부르크에서 사는 액자공 조나단 짐머맨은 자신이 불치의 병에 걸린 시한부 인생이라는 사실을 정체가 분명하지 않은 미국인 미술품 브로커 리플리로부터 듣게 된다. 리플리는 짐머맨에게 요구를 들어주면 아내와 아들에게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거액을 준다고 약속한다. 리플리의 제안에 따르기로한 짐머맨은 지시대로 파리의 지하철에서 한 사내를 죽이고,음모와 우연과 모험이 뒤얽힌 세계로 빠져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