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éphine Lepczynski

참여 작품

대학부터 붙어라
Patrick's mother
'대학부터 붙어라'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자유를 원할 때 부모들이 하는 전형적인 훈계다. 이 영화에서 이 훈계는 매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고 있다. 피알라는 졸업과 미취업 사이의 암울한 시기에 진입한 몇몇 고등학생들을 통해 이른바 ‘블랭크 제네레이션’의 하위문화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묘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대학부터 붙어라
Les parents de Patrick
'대학부터 붙어라'는 아이가 좀 더 많은 자유를 원할 때 부모들이 하는 전형적인 훈계다. 이 영화에서 이 훈계는 매우 아이러니하게 사용되고 있다. 피알라는 졸업과 미취업 사이의 암울한 시기에 진입한 몇몇 고등학생들을 통해 이른바 ‘블랭크 제네레이션’의 하위문화를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묘사한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