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땅의 소유자 '니콜라이'는 넓은 저택 안에 머물 곳을 마련해 자신의 친구들을 모아두고 시골 땅을 처분하기로 한다.
Sarajevo Songs of Woe is a filmic triptych containing of the two tales (“Blue Ballad for Lovers” / “Blue Rondo for Survivors”) and the connecting middle part “Blue Psalm for Wolves” flowing into each other and so being united and building up one universal mosaic of life situated in Sarajevo.
Albert
2차 세계 대전이 막바지로 향해 가던 어느날, 헝가리의 데브렌체에 살던 젊은 변호사 ‘손손’은 여자 레지스탕스인 ‘플로렌스’를 만나게 된 후 그녀를 도와 나치에 맞서게 된다. 그러던 중 나치의 유대인 학살 정책의 일환으로 데브렌체에 거주하는 모든 유대인들이 목숨을 잃게 될 위험천만의 상황에 빠지게 되며 그의 손에 시민들의 소중한 목숨이 달리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고, 그는 운명적으로 목숨을 건 전투에 참여하게 되는데…
Casier
Matters of the heart weave themselves into a love pentagon between five actors as they rehearse for a stage play in Bucharest's historic quar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