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rine Ren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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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Renaud
Catherine Renaud
Catherine Renaud

참여 작품

Mizbrük
Mère
A clever boy designs a creative ploy to protect his little sister from repeated monster attacks.
뛰고 싶은 사라
Entraîneure junior
20세의 육상 선수인 사라에게 유명 대학에서 육상팀에 들어 오라는 제안이 들어오지만 딸의 변화가 걱정되는 엄마는 사라에게 학비를 보태줄 수 없다고 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친구인 앙투안느와 함께 무작정 대학으로 떠나는 사라, 정부의 보조를 받기 위해 앙투안느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러나 결혼으로 인해 그들의 갈등은 깊어 가기만 하고 특히 팀 동료 조이를 만나게 되면서 사라의 대학 생활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단지 육상선수로 뛰고 싶었던 사라, 본의 아니게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자신을 아끼는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게 되는데... 캐나다 감독 클로에 로비샤드의 장편 데뷔작인 는 한 어린 여성이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이다. 각 인물의 연기력이 돋보이는 드라마로, 특히 매우 결단력 있는 소녀 사라 역을 맡은 소피 데마레의 연기가 주목할 만하다. (박도신_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Il faut que je parle à mon père
One day, David leaves town to pay a visit to his father. A somewhat ordinary trip to the country. But looking closer, thousands of little details catch your attention. In usual films, these details are arranged to build a story, while we tried to subject the story to its detai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