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Goldnadel

출생 : 1989-01-01, Paris, France

약력

Born in Paris, France in 1989, Jordan Goldnadel graduated from the prestigious TISCH School of the Arts (NYU) with high honors. After directing 15 shorts between 2003 and 2013, he made his feature debut with the low-budget coming of age romance/drama HAPPY (97min), which he wrote at age 22 and produced and directed at age 23/24. His previous works includes the short film THE BOY & THE CHESS PLAYER (23min), which won the NYU - TISCH Narrative allotment to be made. It also includes EDEM (16min), which was screened as part of the Emerging Filmmaker’s Showcase of the American Pavilion at the CANNES FILM FESTIVAL in 2009. Jordan is passionate about all aspects of the film industry and has interned and worked at several film production and distribution companies, such as FOCUS FEATURES, NBC-UNIVERSAL, QUADRANT ENTERTAINMENT OR T.T.V. PRODUCTIONS. He is also an actor and has studied at the prestigious COURS FLORENT Acting Institution in Paris. Most recently and straight after finishing his work on HAPPY, Jordan directed the 2nd Unit for the feature length film AUTUMN LIGHTS an American/Icelandic co-production, currently in post- production, directed by TISCH Graduate ANGAD AULAKH. His mentor is director EYTAN FOX (Walk on Water, The Bubble, Yossi…).

참여 작품

Par-courts Gay, Volume 7
Director
A program of seven short films. Seven directors deliver films that are sensitive, hard, distressing or even passionate. Violence in Chechnya, a love story in sign language, daring photos, an aggression, a party, encounters, dramas, stories of violence or love.
Chechnya
Writer
Doga, 29, works in the family restaurant in Argoun, Chechnya. When his secret lover, Ruslan, is suddenly arrested, Doga knows it's only a matter of days for him too.
Chechnya
Director
Doga, 29, works in the family restaurant in Argoun, Chechnya. When his secret lover, Ruslan, is suddenly arrested, Doga knows it's only a matter of days for him too.
써스트 스트리트
Producer
Gina, an American flight attendant, falls in with a Parisian bartender on a layover only to find herself tangled in a web of deception, delusion and unrequited amour fou.
해피프렌치섹스
Producer
자유로운 파리지앵이자 파리 최상류층 자제인 23세 청년 ‘플로랑’은 어느 날 공원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는 동갑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 ‘알렉시아’를 만난다. 그녀와 대화를 나눈 플로랑은 ‘알렉시아’가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 ‘플로랑’은 가이드를 자처해 파리 곳곳을 안내하고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일어나는 밀당과 노르망디 도빌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휴가를 보내던 친구들을 만나 생애 최고의 하룻밤을 보내는데..
해피프렌치섹스
Writer
자유로운 파리지앵이자 파리 최상류층 자제인 23세 청년 ‘플로랑’은 어느 날 공원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는 동갑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 ‘알렉시아’를 만난다. 그녀와 대화를 나눈 플로랑은 ‘알렉시아’가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 ‘플로랑’은 가이드를 자처해 파리 곳곳을 안내하고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일어나는 밀당과 노르망디 도빌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휴가를 보내던 친구들을 만나 생애 최고의 하룻밤을 보내는데..
해피프렌치섹스
Director
자유로운 파리지앵이자 파리 최상류층 자제인 23세 청년 ‘플로랑’은 어느 날 공원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는 동갑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 ‘알렉시아’를 만난다. 그녀와 대화를 나눈 플로랑은 ‘알렉시아’가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 ‘플로랑’은 가이드를 자처해 파리 곳곳을 안내하고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일어나는 밀당과 노르망디 도빌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휴가를 보내던 친구들을 만나 생애 최고의 하룻밤을 보내는데..
해피프렌치섹스
Florent
자유로운 파리지앵이자 파리 최상류층 자제인 23세 청년 ‘플로랑’은 어느 날 공원에서 자신의 사진을 찍고 있는 동갑의 젊고 아름다운 여성 ‘알렉시아’를 만난다. 그녀와 대화를 나눈 플로랑은 ‘알렉시아’가 미국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에게 마음이 끌린 ‘플로랑’은 가이드를 자처해 파리 곳곳을 안내하고 집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일어나는 밀당과 노르망디 도빌로 함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휴가를 보내던 친구들을 만나 생애 최고의 하룻밤을 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