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성직자인 마이클과 그의 아내 린디, 그리고 두 아들과 어린딸 아자리아는 에이어즈 록으로 성지 순례를 떠난다. 그러나 에이어즈 록에 도착한 그들은 섬뜩한 모습의 딩고를 목격하고, 딩고는 아자리아를 납치한다. 아무리 찾아봐도 아자리아가 발견되지 않자, 딩고의 뒷모습을 목격한 린디는 경찰에 신고를 한다. 하지만 딩고가 아자리아를 납치했다는 확증이 발견되지 않자 오히려 린디가 용의자로 지목되고, 마이클 역시 살인의 공모자로 몰린다. 유태교의 입김으로 집단 광증을 보이는 대중들은 결국 린디의 가족을 재판까지 받게 하고, 그들은 감정적인 여론 앞에 내던져진다.
The 'White Mouse' was at one point top of the Gestapo's Most wanted list in France. A saboteur who went on to lead 7,000 resistance members and rescued over 200 Allied airmen, the 'White Mouse' was also a woman. The New Zealand born Australian; Nancy Wake.
겉으로 보기엔 너무나 평화롭게 느껴지는 시골 마을 파리. 그러나 파리로 가는 길이 죽음으로 가는 길임을 아무도 모른 채 여행객들은 이 마을을 찾아온다. 파리의 사람들은 함정을 만들어 자동차를 빼앗아서 살아가는데, 여기서 죽은 자는 폐기되고 다친 자들은 특수한 '치료'를 받은 후 마을의 거대한 지하 병원에 감금된다. 이 죽음의 함정으로 조지와 아서 왈도가 들어오게 되면서, 파리의 몰락은 시작되는데...
Skippy and the Intruders (also known as The Intruders) is a 1969 Australian film directed by Lee Robinson, and is a spin-off of the popular Skippy the Bush Kangaroo TV series. A gang of criminals led by Meredith is looking for sunken treasure off Mallacoota, pretending to be diving for abalone. Sonny, son of Matt Hammond, the Chief Ranger of Waratah National Park, investigates with their family friend, Clancy. Sonny and Clancy are kidnapped. Skippy comes to the rescue. After a speedboat chase and a fight in the sand dunes, Meredith is captured.